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최인호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하고는 싶은데 못 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 사회참여와 연관이 없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아니 모여 가지고 시 만들어서 시집 만드는 게 개개인의 취미생활의 영역이지 이게 어떻게 예산이 들어가야 될 영역이에요? 하면 안 되는 사업이죠.
그런데 그거를 사회참여로 포장을 하시잖아요. 이게 모두가 관악구민 전체가 다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에요? 그렇게 하면 감당이 됩니까?
안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시는 건 사회참여라고 하셨어요. 예산이 들어가면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거고.
이거는 사업들은 여성가족과에서 하는 사업들은 다 앙성평등, 평등을 기반으로 한 사업들인데 어떻게 보면 더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사업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왜 사회참여를 구에서 권장해요?
개개인들이 다 노력하고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거를 구에서 몇 명 뽑아서 예산 지원해 주고 이게 뭡니까? 그것도 심지어 이게 사회참여라고 부를 수 있어요, 시집 만드는 게? 자기들이 취미생활하는 거에다가 돈 주는 거잖아요.
근데 이게 어떻게 사회 참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