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이 조례를 발의하게 된 것도 지역민들의 요구에 의해서 했습니다. 그리고 남성 청소년에 대한 복지 차원의 다양한 조례나 제도들은 위원님들과 저 역시도 함께 고민하면서 같이 풀어나갈 마음의 준비가 저 역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고민하면서 공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빠른 감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전국의 71개 지자체, 그 중 62개의 기초단체가 이미 본 조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경북에도 봉화, 고령, 성주, 청송, 영양 경북 북부지방 위주로 이미 시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산에 대한 부담, 비용부담에 대한 측면을 저 역시도 고민이 안 되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경산시 예산 규모나 실제 경산시의 현 실정을 비춰보면 이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규모를 가지고 있고 배려할 수 있다는 판단에 조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 모두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 대해서 앞으로 더욱 같이 공감하고 관심 가지고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