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지원을 해도 사용을 하지 않는다면 예산이 반납되겠지요? 기본적으로 이 조례안을 만들게 된 계기가 복지 사각 지대가 있듯이 많은 여성 청소년들이 또래에게 이런 부분까지 상처를 주고 받는 일들이 교육 현장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특히 차상위 계층이나 기초수급자에 들어가지 못하고 경계에 걸쳐있는 가정들은 부모들이 아이들의 생리용품을 순면으로 된 제품으로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그런 것들이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라나는 아이들, 청소년들이 피할 수 없고 반드시 있어야 하는 생활용품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것으로 상처를 주고 받는 일은, 그러지 않는 사회가 될 수 있는 경산시로 우리가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공감하고 같이 나누는 취지로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