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김상호 의원 발언
위원 사회복지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장애인 가구와 학생이 몇 명인지 몰라서 별도로 말씀해 주시겠다는 것은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장애인도 중증이 있고 경증이 있지 않습니까? 장애인 학생 숫자는 일단 모르겠다고 하셨으니 일단 넘어가고, 한 가정의 중증 장애인, 특히 학생이 등하교를 스스로 하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경산 자인학교는 경증학생은 보조선생님이 학생을 데려가고 중증은 부모님이 등하교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정이 등하교를 하면 그 가정이 힘들어지고 힘들어지면 가정에 불화가 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파탄도 납니다. 경산시정 목표가 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인데 가정이 지켜져야 꽃이 피든지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6개 주요 사업을 보면 이 친구들을 어떻게 등하교를 하고 케어를 할지가 빠져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에 대해 관심을 가지셔서 부모님의 고충을 아셔서 예산이 수반될지 모르겠지만 여론을 수렴하시든지 해서 중증 학생들, 등하교와 케어면에서 나은 대책을 세워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