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 생각은 조금 다른데 초급 중급 고급 다 평생학습 수업으로도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이 시설도 유지 관리하고 이렇게 할 목적으로 세워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을 깊이 하지 못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평생학습수업 위주로 거의 운영이 되고 있는데 사실 이 시설은 평생학습 수업을 할 수도 있지만 그 수업 위주로 운영하라고 만든 시설은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니 사실 운영유지가 힘든 거예요. 앞으로 가면 갈수록 특히 읍사무소가 새로 만들어지면 더 힘들어질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여기에 대한 대비책.
어떤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유지관리를 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미리 되어 있어야 하는 거지요. 지금도 추가로 시에서 보조를 해서 운영해나가고 있는데 이 폭이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 커질 수 있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읍사무소가 너무 비좁아서 다양한 평생학습수업을 할 수 없으니 행복발전소에서 이 수업을 하고 거기에 수업 사용료를 받아서 이 시설을 유지하겠다고 하면 뭔가 안 맞지요.
형평성도 안 맞고 다른 읍면동에 비해서도. 왜냐하면 평생학습수업을 하면서 비용적인 측면에서 행복발전소를 그렇게 이용하면 불리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시설유지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