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위원 오해가 있으실 것 같아서 마이크를 켰습니다. 저도 질타도 질타지만 더 나은 방향으로 우리가 어떤 사업이든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반어법으로 삼성현을 떼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말씀드렸는데 그렇습니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이 명소가 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고민을 했지만 저는 문화예술쪽으로도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런 관점으로 봤을 때 명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제, 테마에 집중할 때 빛이 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민들이 원하고 필요하다면 레일바이크도 좋습니다.
단 맨발 걷기를 하겠다, 장소를 만들겠다 하면 맨발 걷기 장소를 걸었을 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런 요소를 숨겨놓는다거나 문화공연을 유치할 때 주제를 꼭 삼성현으로 한다거나 하다못해 클라이밍장도 옆에 있지 않습니까? 코스도 삼성현과 관련된 명칭으로 만들든지 아니면 클라이밍장을 이미 만들어 버렸지만 해골모양으로 하든지. 기독교에서는 골고다 언덕으로 그것이 해골산이라는 말이지 않습니까?
해골모양으로 상징화하여 유명한 특색있는 클라이밍장으로 만든다든지 우리가 얼마든지 주제를 가지고 주제에 집중하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분수를 설치해도 꺼졌을 때 해골 모양으로 흉측해보이는데 분수가 켜지면 아름다운 그릇으로 보인다는 등 우리가 아이디어를 내고 열린 생각으로 한다면 장소를 명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그런 방향으로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잘 가꾸어보자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