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권중석 의원 발언
위원 예, 여기에도 보면 중산지구나 이런 것 때문에 노선을 한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아침에 아이들이 학교 증설이 안 되다 보니까 원거리 통학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버스를 타는데 아침에 10분이라는 시간은 굉장히 길어 보입니다. 기다리는 시간.
그래서 중산지구 부모님들이 학교도 안 지어 주고 버스도 제때 안 오고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계속 민원이 들어오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시간대별로 탑승자 수를 체크해서 그런 부분들도 조정해 주셔야 하고, 그리고 덩치 큰 것 다니는 것과 작은 것 다니는 것과 비교하면 비용 부분, 그리고 아무래도 큰 버스들은 회전 주차하는데 기동성 부분에 있어서도 작은 게 훨씬 빠를 텐데 경산은 시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내도 골목에 아파트 사이사이 다니는 차들은 그렇게 큰 버스가 필요 없거든요.
그런데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보니까 주차하고 나면 버스와 실랑이가 붙고 하는데 그런 부분도 신경쓰셔야 되고, 오지노선도 사실 큰 버스가 다닐 이유가 없잖아요. 예를 들어 큰 차 다니는 것과 작은 차 다니는 것 가스를 더 먹든 기름을 더 먹든 소모가 더 될 것 아닙니까? 어차피 타시는 분들은 큰 차가 다니나 작은 차가 다니나 그런데 작은 차가 훨씬 기동력도 있고 한 번 더 다니는 게 좋지 당장 내가 필요로 하면 차가 있으면 불만이 없는데 5분 10분 기다리면 그게 다 불만이고 민원으로 들어온단 말입니다.
그래서 큰 차가 띄엄띄엄 다니는 것보다 작은 차들이 자주 다니도록 신경 쓰셔서 내년에 노선 조정할 때 이런 부분들을 신경을 많이 쓰셔서 버스는 우리시에서 엄청난 돈을 지원해주는데 민원이 너무 많습니다. 택시도 마찬가지지만 일단 버스가 대중교통으로써 경산에서 제 역할을 못하는 것 같아요. 시에서 지원해주는 것에 비하면.
그런 것을 내년에 조정하실 때 잘하셔서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