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249회 제5건설위원회2023-11-15

이경원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대추축제 말씀을 많이 주셨는데 본 위원도 본 위원의 입장에서 몇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도도데이도 있고 남산에 머루포도축제가 있지요?

그리고 대추축제도 있고 여러 농산물에 대한 행사가 있습니다. 출하 시기에 맞추어서 축제가 각각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은 대추 하면 경산의 대표 농산물입니다. 그래서 대추축제를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떻게 하느냐가 늘 문제가 되는 것인데 행감 시기가 아니라서. 조금 전에 박미옥 위원님께서 잠깐 말씀해주셨는데 지금까지 한 대추축제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좋아진 건 본 위원이 봤을 때도 사실이다 그렇게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참 고생 많이 하셨는데 다만 그래도 아쉬운 점들이 너무 많다.

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예전에도 그런 지적이 나왔지요. 대추축제라는 현수막이나 그런 것을 치우면 이게 무슨 축제인지 알 수가 없다 이런 지적이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올해 조금 그래도 나아졌습니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 축제 현장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쪽에서는 분재 전시해놓고 한쪽에서는 가공센터에서 여러 가지 음료수 이런 것 전시해놓고 좋긴 한데 대추에 대한 테마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정말 말 그대로 누가 봐도 대추축제라는 글씨를 보지 않아도 여기가 대추축제의 장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그런 축제로 만들어가셨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여러 해 부탁 말씀을 드리는데 그렇게 여러 고민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도 사실 그렇더라고요.

대추축제 그 안에 걸어보면 대추축제의 장인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일부 부스 말고는. 그나마 대추홍보대사인가요?

대추아가씨인가 그런 홍보대사입니까? 그분들이 대추총각입니까? 어쨌든 그분들이 지나가고 대추 탈을 쓴 분이 지나가던데 대추 지나갑니다 비키시오 하는데 다들 어묵 먹다가 옆으로 물러서던데 그래서 여기가 대추축제의 장이기는 하구나 정도의 느낌이 전부였다 본 위원은 그렇게 판단합니다.

그래서 좀 더 우리가 테마에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갔을 때 대추잼 대추빵 대추과자 많잖아요. 대추로 만든 음식들 우리가 개발하면 얼마든지 무궁무진하게 나올 거예요.

예를 들어서 분재도 대추나무를 활용해서 한다든지 인테리어 소품도 대추나무나 대추뿌리를 이용해서 만든 것을 전시한다든지 주제에 집중하면 훨씬 더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꼭 더 다양한 아이디어로 주제에 집중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기를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