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위원 이게 민간 사기업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투자를 하는 거거든요. 물론 공공성 측면에서 보면 그런 투자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농산물판매장 같은 경우에는 근본적으로 매출이 어느 정도 올라오는 곳에 하고 주차장도 넉넉히 확보되고 접근성도 높고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은 시설물로 마련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위치는 그런 점에서 비춰봤을 때 공간이나 위치나 이런 것들이 좀 부족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거기에 아무리 새로 인테리어를 하고 최선 장비들로 바꾼다고 하더라도 매출이 늘어나는 것은 한계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속적으로 몇 년마다 한 번씩 몇억 원씩 들이는데도 불구하고 매출이 연간 2억원 밖에 안 나온다면 근본적인 문제에서 우리가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장님, 못 옮기는 겁니까? 예를 들어서 전통시장 쪽으로 옮긴다든지 아니면 다른 방안으로 대로변으로 나간다든지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활성화를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은 좋은데 투자를 한 다음에 활성화가 되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측면에서 현 위치에 해서는 답이 없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