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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259회 제5사회위원회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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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병원의 수익을 보면 21년에 의료수익이 35억이고 의료비용이 62억 9000만원입니다. 손실이 27억 4000만원이 적자입니다. 20년에 예산에 17억을 보태주었는데도 27억 적자를 보았습니다. 22년에 의료수익이 76억에 순 의료비용이 104억이었습니다. 27억이 적자였습니다. 23년에 95억으로 의료수익을 올리고 의료 비용이 126억 나갔습니다. 31억 적자를 보았고 올해 의료수익이 86억이고 9월 현재 91억이 집행되어서 5억 1400만원이 적자입니다. 10월부터 12월 하면 적자폭이 늘어나겠지요.

지원한 것도 20년에 17억, 21년에 24억, 22년에 28억, 23년에 6억을 지원해서 이제는 흑자폭으로 돌아오는 줄 알았는데 24년 작년에 19억 5000만원을 저희가 또 지원했습니다. 이것도 부족해서 올해, 내년 25년 예산을 17억 4000만원을 요구했습니다. 특단의 대책 안 세우면 올해 예산도 머리 아파집니다.

방금 양재영 위원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경북대병원이 6월 20일부터 계약 해지 되고 민간위탁이 재동의 안 될 수도 있는데 어느 기준에 맞춰서 운영을 한다고 17억 4000만원을 요구하는지 상임위에서 납득이 안 갑니다. 하더라도 6월 20을 기준으로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손익차이를 요구하셔야지 1년치 예산을 요구하는 것은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야는 내년에 상임위에서 추경을 하더라도 본예산에서는 과감히 삭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