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시설비, 운영비를 주고 있는데 왜 병원에서 운영비가 부족해서 매년 시에서 몇 십억씩 적자를 보고 시에서 넣어야 하는지. 경산시에서 예산을 편성하기 이전에 운영구조에 대해 심사숙고 해서 깊이 들여다 볼 필요성이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고. 막연하게 병원에서 1년간 운영해보니 적자를 보았다, 앞으로 이런 치료실, 환자를 돌보기 위한 시설들을 하려고 하니 부족하다, 프로그램이나 모든 시설을 하려니 종사자가 필요하다 이렇게 넣었지 않았습니까?
경산시는 오로지 병원이 잘 되기만, 흑자가 나기만 바라고 그런 마음에서 그쪽에 말을 못하니 경산시가 따라가는 것입니다. 이 운영 구조 자체는 한번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지 않으면 계속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내년 6월 20일 정도가 위탁기간이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 가면 의회에서 동의하겠습니까?
동의 안 하죠, 못합니다. 올해도 17억 4000만원을 요구했는데 그쪽과 말을 하십시오. 17억 4000만원 주고 내년부터 운영비를 안 받고 흑자 볼 수 있으면 받아가시고 이것 받고 내년에 적자폭만큼 또 돈을 달라고 하면, 올해 어차피 상임위에서 심도 있게 예산에 대해서 고민하겠습니다.
계속 운영비를 줘도 발전이 없고 개선이 없는데 왜 계속 드려야 합니까? 안 그렇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