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양재영 의원 발언
위원 추가자료를 받고 과장님께 말씀드리려고 7장을 써왔습니다. 이번에 출생 미신고 아동 발굴을 보면서 총무과, 새마을민원과, 복지정책과, 아동청소년과에 대해서 계속 질의를 하고 추가자료를 받고 있습니다. 추가자료를 받을 때마다 사실 화가 좀 많이 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복지 파트가 고생하신다, 경산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해서 늘 발굴하고 모든 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해서 그분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도와드리고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복지파트에 있는 과가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기피부서가 되기도 하고 고생도 많이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한 건만 봐도 안일하게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새마을민원과에서 담당하시는지, 읍면동에 있는 복지파트들도 너무 일을 안한다고 보여집니다.
맞춤형 복지팀이 제대로 움직이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과장님께서 저에게 추가 자료를 준 것을 토대로 다시 질의 하겠습니다. 21년 1월 출생미신고 된 석땡땡 아동 보호자 HWP면 이가구는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대상으로 사통망을 통해 통보가 되었습니다.
발굴조사대상자 사유는 공과금 체납이 있었고 하루이틀 단순사고로 미납되고 체납되고 그래서 발굴대상자 명단으로 통보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과장님께서 누구보다 잘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 업무를 보는 기본 틀은 지난주 과장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가정 방문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이때도 서부1동 담당자는 안내물 발송을 했고 그 우편물이 반송되었습니다.
서부1동의 가정방문비율이 현저히 낮게 나오는 것이 책상에서, 시스템상에서 사람 이름 보고 처리해야 할 건수로만 인지하고 우편물 보내고 반송처리 되어도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런 계획도 생각도 없이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