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김인수 의원 발언
위원 100억인데 130억 150억까지도 말하지요? 60억짜리 하나 건물을 지어놓으면 아마 지역이 소멸하는 입장인데 소멸할 때까지는 계속 쓰게 됩니다. 한 해에 지하철 손실보조금이 100억 130억 150억 들어가는데 이 건물 60억짜리 하나 해놓으면 얼마나 오래 쓰겠습니까?
본 위원은 60억도 초라하다고 생각합니다. 낙후된 지역에 선출직 후보가 올 때마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낙후된 지역에 뭔가를 해주겠다, 버스정류장도 해주고 자인시장도 해주고 경제환경국장님 계시지만 지금 첫 단계로 해서 예산도 조금 잡히고 하던데 조금 신경 써 주십시오.
이렇게 외면당하고 소외당하고 행복추구권을 박탈당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아까 행복택시 부분 있잖습니까?
이경원 위원께서 이야기하기로 이렇게 하면 예산이 많이 줄어들지 않냐고 하는데 본 위원도 과장님께 질의했을 겁니다. 행복택시를 많이 두면 버스가 덜 다녀야 한다는 제안을 제가 드렸거든요. 그런데 아직 데이터는 안 나왔는데 산건위원님들께서 대부분 다 이해하시지만 시골에는 특수성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척리 행복택시 지금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일리에서 쭉 내려와서 육동을 거쳐서 용성면사무소 가는데 가척은 한 동네만 좌측으로 빠져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게 간선이라고 봤을 때는 지선을 하나 버스 투입시켜 주면 지금 가척에 버스 안 들어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