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위원 간단하게 질문이 아니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2025년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기획예산과에 강하게 질타한 적이 있습니다. 126쪽을 보시면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비가 있습니다.
왜 제가 말을 했냐면 내역을 보면 위원들을 아셔야 하는 것이 주민숙원사업들이 여기 계신 위원님들과 직결되는 사업이 많습니다. 총금액이 67억 8000만원이지만 여기서 20억은 시장님 풀예산입니다. 빠지고 도비매칭사업에 20억 빠지면 경로당 사업과 마을회관 보수 사업 빠지면 순수 주민참여 예산을 포함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비는 22억 정도입니다. 67억 8000만원 중에서 도비 매칭 사업들 빼고 마을회관 빼고 마을회관 보수 빼고 나면 긴급정비 사업을 빼고 긴급정비 사업을 합치더라도 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40억 밖에 안됩니다. 15개 읍면동에서 주민숙원사업들이 4건이고 참여예산은 예산을 포함하기 때문에, 앞으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이 너무 적게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연초되면 위원들이 마을총회를 가서 해달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동네에서 말한 것을 거의 못하고 있으니 위원들이 대답하기도 곤란하고 예산 부족만 항상 말합니다. 반면 도비매칭사업은 모두 수용되지 않습니까? 차후 추경을 한다든지 2026년도 본예산을 편성하더라도 도비매칭 사업들은 이렇게 많이 반영해주면서 시의원들을 위한, 시 의원들이 가져오는 숙원사업 반영해 주시면 의원들의 지역구 활동에 도움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쪽에서는 1조 3900억 예산을 편성하면서 주민숙원사업은 40억, 긴급 정비비 포함해서 풀예산 포함해도 60억은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분야에 국장님과 힘을 합쳐서 예산을 더욱 확보할 수 있도록 힘 써주시기 바랍니다. 마을총회를 나가보면 정말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