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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260회 제3건설위원회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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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짧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지금 유기동물보호소 운영 중입니다. 그런데 굉장히 열악한 시설에 치유센터를 지을 예정이라서 열악함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유센터는 반드시 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어쨌든 지나간 것은 지나갔으니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 것은 감수해야 하겠지요. 그렇지만 그것과 별개로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하는가는 좀 더 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시면서 이 문제를 같이 해결해나가고 지혜를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님비현상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가 민간 유기견분양시설 같은 경우에는 딱히 거기에 대한 주민들의 거부감이 없기도 하고 각종 애견센터나 민간시설들만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남천변에도 오후에 나가보면 강아지들 데리고 엄청 많이 시민들이 나오십니다. 동물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물론 가지시는 분들도 있지만 지금은 동물들에 대한 인식변화가 많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데 대한 홍보를 먼저 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예전에 방폐장 기억하실는지 모르겠지만 방폐장을 하는데 국가에서도 안전성에 대한 문제 그런 걱정에 대한 해소방안 이런 것들을 광고 같은 것을 만들어서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도 그런 식으로 치유센터에 대한 홍보물이나 이런 것을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홍보하면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 해나가면 분명히 해결책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이뤄져야 치유센터가 지금 유기동물보호소 굉장히 열악합니다.

부끄러운 모습들도 빨리 해결될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같이 고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