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권중석 의원 발언
위원 의회에서 조례를 만들어서 유료화를 한다고 했는데 대체로 나온 말이 시설이 낙후되었는데 어떻게 돈을 받으려고 생각하냐는 의견들이 많고 빨리 받아야 한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왜냐면 며칠전 전화를 받았는데 수성구에서 돈을 받으니까 수성구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경산사람이 치기 힘드니 돈을 받는 것이 낫다는 분도 있고 처음 조례를 만들었을 때 대부분 클럽 회장님들 하시는 말씀이 받는 것은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단지 비싸니 어떻게 해달라는 말이지 무료화를 계속하자는 말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의회에서 조례를 만들었는데 남천강변은 돈 받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시설이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관리하기가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잔디는 밟아야 좋다고 하지만 잘 생육 되었을 때 말이고 계속 밟으니 잔디가 살 수가 없을 정도라.
우리가 조례를 만들었으니 조례대로 유료화를 하다가 해야 하고 그렇게 하면 나중에 금액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그때는 조례를 개정하든지 금액을 낮출 수 있는데 조례를 제정한 상태에서 계속 미룬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유료화한다는 것을 반대하신다기보다 금액이 많다는 것이 논점이지 왜 돈을 받냐는 근본적인 이유가 아니고 돈을 받되 조금 저렴하게 받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돈을 받는 것이 맞다는 말이 많습니다. 담당 부서 과장님, 국장님께서 그런 내용을 잘 숙지하시고 앞으로 언제 받을지는 협의하셔서 받는 것이 맞고 집행부에서 받을 생각이 없다면 의회 핑계를 대십시오.
의회에서 조례를 만들었고 의회에서 유료화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시더라도 받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금액 부분은 실행하다보면 문제점이 발생할 수도 있고 금액, 시설, 관리가 문제될 수도 있으니 그것은 그때 가서 개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