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제가 우선 제목을 말씀드리겠는데 “왜 저희의 발을 끊으시나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장문의 글도 있고 “팔다리 다 잘라놓고 대구랑 같은 생활권 저는 이제 경산을 떠납니다.” 혹시 이게 무슨 내용인지 아십니까? 이 제목으로 해서 장문의 글들이 올라왔는데 혹시 내용 짐작 안 가십니까? 이 제목의 이야기가 뭐냐 하면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한 시민들 불편 사항을 우리시의회 홈페이지에 의원님들 이것 좀 조치해 주세요 하면서 시의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들입니다.
제가 다 출력해서 내용을 전부 읽어봤습니다. 그 내용이 사실 다 비슷합니다. 대동소이입니다.
대구의 노선 개편에 우리시가 딸려 간다, 정작 우리 경산시 시민들의 버스노선에 대한 불편은 해결하지 못한다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버스노선 개편안을 제가 용역할 때부터 이 내용을 지적했습니다. 우리시의 의견을 반영시키려는 의지가 그 당시에는 너무 부족하다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그때 당시 부서에서는 물론 그때는 전임 과장님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