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266회 제3사회위원회2025-12-09

박순득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래서 제가 늘 주장했던 시에서 재정자립도를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 내에 있는 관내 제품을 많이 이용해 주고 그렇게 하면서 지역의 법인체들이 많이 들어 올 수 있도록 유도를 하셔야 합니다. 시에서는 재정자립도나 자체 재원을 확보하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제가 8년간 의원을 하면서 느껴보니 부서에 있는 공무원들은 작은 것에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늘 말했지만 제가 처음으로 의원으로 들어왔을 때 관내 제품들 사용률이 거의 0% 였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40%에서 50% 올라왔는데 그래도 적습니다. 법인체를 경산시에 불러들여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양재영 위원님께서 주민참여예산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셨는데 작년에 2025년도 본예산을 편성할 때 김동필 국장님께 예산 방향에 대해서 질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까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예산이라는 것은 가장 먼저 포커스를 맞출 때 경산시민들의, 주민들의 불편한 사항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작년에 예산이 작았다 하여 제가 말을 했었는데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해야 할 사업은 많아지고 또 해야 할 사업 스케일이 커지다보니 한정된 재원에서 못따라간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작년에 2025년도 같은 경우 아쉬운 것은 이런 것이 있습니다.

시민들을 위해서 어려운 사업들에 대한 예산들이 인색해졌고 경산에 있는 11개 대학가는 선심성으로 많이 퍼줬다는 느낌이 듭니다. 거꾸로 생각하면 대학가에 지원하는 것을 조금만 줄여서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돌려줬더라면 이만큼 시민들이 불평을 하지 않았을텐데 작년에 대학에 민간자본 보조사업과 민간경상보조사업이 총 얼마인지 아십니까? 제가 대충 계산해보니 2025년도에 민간경상보조사업이 50억입니다. 24년도는 대학교에 72억을 지원했습니다.

민간경상보조사업만 24년도에 72억이고 25년도에 50억을 했습니다. 대학에 72억을 보조해주고 50억을 25년에 해줬는데 시민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무엇입니까? 있습니까?

결과물은 무엇이 있습니까? 말씀해보십시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