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 구정질문
기창표 의원 구정질문
안녕하십니까? 기창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임재선 의장님 그리고 연일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정규 청장을 비롯한 공무원이 임석한 가운데 구정질문을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에 생각합니다.
본의원의 질문이 명실공히 서대문구민을 위한 서대문구 발전을 가속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구청장께 몇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이 되겠습니다. 많은 지식인들은 2000년대를 대비해서 자치구별로 자치구에 알맞는 통일시대를 맞이 할 수 있는 21세기 계획쯤은 만들었어야 되고 이미 만들어 졌어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서대문구도 통일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라도 통일이 되었을 때 다른 지역은 몰라도 관문역할을 하게되는 일번국도선상만이라도 지금보다는 한눈에 많은 부분이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측면에서의 질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청장께서는 2000년 시대, 통일시대를 대비해서 1번 국도선상의 종합개발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계신지 밝혀주시고 기 계획된 부분이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에 대하여 계시다면 소상히 밝혀주시기를 바라고요. 두 번째 질문이 되겠습니다.
공무원 감축문제인데요 서울시에서 이미 하달된 문서번호 12200-168호에 의한 이와 같은 기 하달된 공문에 의한 질문이기도합니다. 이제까지 전산화를 실시한 이유는 궁극적으로 주민에게 질 좋은 서비스 다시 말하면 편의를 제공하고 공무원을 감축시켜 예산을 절감하고자 하는데 있다면 인력운영에 대해여는 인센티브가 없는 확대 일변도에서도 공무원 감축계획 발표는 본의원이 생각하기로는 시기적으로 단연하다고 보겠는데 문제는 공무원을 감축할 경우 어떠한 식으로 할 것인가 입니다. 시행을 한다면 주민에게 불편을 주기 않는 범위내에서 또한 행정공백이 발생되는 부분은 없는가 그리고 공무원 감축이 시행되면 혹시 내가 해당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해 하는 공무원의 입장에서 보다 치밀하고 세부적인 연구검토가 있은 후 공무원 감축계획이 마련되어서 시행되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청장님의 견해와 구체적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마지막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간단히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관내에는 이미 2,30년 전만 해도 서울 장안에서 10번째 안에 꼽을 수 있는 유명한 시장들이 있었습니다. 모래내시장과 영천시장을 말하는데요, 지금에 와서는 서울시 그 많은 시장들 속에서도 다섯 번째 안에 포함되는 재래시장이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무엇 때문에 지역상권을 빼앗기고 재래시장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구청장께서는 알고 계신지 지금이라도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눈, 비만이라도 맞지 않고 눈, 비만이라도 피하면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시장으로 변화를 가져오게 함은 물론 시장내에서 영세상인에게 알게 모르게 피해를 주는 자가 없는 시장으로 탈바꿈 시켰을 때 그리고 아직까지도 시장내에서 잔존하고 있는 비리와 불신을 척결시켰을 때 명실공히 지방자치의 참모습을 주민에게 보여주게 되고 재래시장은 활성화 되어서 구매자와 상인이 모여드는 옛모습의 모래내시장, 영천시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단, 활성화대책 및 방안이 모색될 때에는 절대적으로 현재 어려운 게 시장내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영세상인들에게 지금까지 피해가 더해지지 않는 속에서 연차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청장님의 견해는 어떤지요? 이상 세가지 질문한내용에 대하여 자세하고 진솔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본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