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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순득 의원 5분자유발언

266회 제4사회위원회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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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의원도 질의를 했고 위원장님께서도 지적했는데 우리 시 예산이, 양재영 위원님께서도 대학가에 지원액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시의 예산이 대학쪽으로 많이 쏠리고 있고 사업 감독이 제가 볼 때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를 함에 있어서 대학가의 지원 폭이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허점들이, 양재영 위원님도 3년간 220억 정도 대학 가에 지원하고 있는데 과연 그 예산들이 가서 어떤 성과가 있는지. 관리 감독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구심도 생기고 이런 말이 왜 나오냐면 경산시에서는 예산 부족으로 본 위원이 늘 말하지만 지역의 주민숙원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이 인색할 정도로 반영이 어려운데 대학가나 다른 곳에 지원하는 것을 보면 예산이 그렇게 적다고 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쉽게 말하죠. 경제가 정말 어렵고 서민들은 짜장면 한그릇도 먹기 힘든 삶을 살고 있는데 백화점 가면 인파가 많다 외국에 나가는 공항을 가보면 인파가 물 밀 듯이 밀려들어온다 그런 것을 보면 무엇이라 말합니까? 경제가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백화점과 공항가보니 경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돈을 쓸 곳이 없어서 많이 쓴다 저는 그런 곳에 비유를 하고 싶습니다.

사실상 지역 주민 숙원사업 예산을 보면 부서에서 말하는 것이 예산이 없어서 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저도 마찬가지, 지역구에 있는 사업들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예산 부족으로 사업에 예산이 반영되지 못한 점이 있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에서 재정이 어려워서 매칭하지 못해 주는 점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 이렇게 예산이 어려운데 대학가 지원 같은 경우 앞으로 줄였으면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미래전략과 301쪽 성과를 보면 특허가 14건이고 논문이 230건입니다.

논문을 230건 했는데 인력양성은 33명이고 기술개발 지원이 14건입니다. 제가 볼 때는 이것은 경산시를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 대학이 본인들이 해야 할 일들을 경산시가 시비를 투입하여 시켜준 것처럼 보입니다. 시의 예산이 이렇게 쓰여졌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과장님 입장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