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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정완진 의원 발언

264회 제1행정복지위원회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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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그걸 주민들이 계속 요구를 하는데도 군에서는 딴전만 피우고 있으니까. 이래서 안 된다 저래서 안 된다, 그런데 이 땅을 지금 사는 건 이런 목적으로 사는데 작년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거기에 7억이면 살 수 있는 공공편의시설 땅을 LH에서 분양하는 게 있어요. 거기를 예산군에 사라고 사라고 해도 안산대요.

그걸 사면 복지회관도 짓고 노인회관도 짓고 다 할 수 있거든, 그 용도가. 이건 몇 십억씩 주고 사면서 거기는 왜 안 사느냐는 얘기야. 7억 어차피 LH에서도 예산군이 아니면 팔 수가 없대요.

제가 작년에 행정감사 때도 얘기했듯이 지가가 자꾸 올라간단 말이야, 어차피 사야 할 돈이면 사야 되는데 이런 핑계, 저런 핑계 대고 안사고 그 동네 사람들은 자연부락에서 마을회관이 없는 동네가 전국에서 없어요. 어떻게 됐든지 간에, 그러면 마을회관을 지을 때 땅을 매입하는 돈은 책정이 안 돼서 동네에서 부락에서 땅을 사야 된다고 하니 옛날에 보상 받을 때는 그 사람들이 이주할 때는 그 사람들은 자의로 나간 사람들이 아니에요. 타의로 쫓겨난 거예요.

내포신도시가 들어오면서, 16만 원에서 18만 원씩 보상을 받고 나갔다가 지금 현지인이 들어왔는데 지금은 400만 원, 300만 원씩 간단 말이에요. 평당, 이걸 사서 마을회관으로 지어주십사 할 수 있는 재력이 안 된다 얘기야, 동네에서는. 그러니 군에서 그걸 살 수 있는 땅이니까 7억이면 사요.

그걸 왜 안 사느냐는 얘기지. 그럼 나중에라도 여기 2천여 평 잔여부지 남는 걸 사서 해 준다고 동네 사람들한테 약속이라도 해야 된다는 얘기에요.

출처 충남 예산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