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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266회 제1사회위원회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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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말씀도 충분히 일리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여러 복지사업에도 사각지대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런 제도들이 충분히, 기초생활수급자라든지 각종 NGO 단체, 요즘도 티브이 광고 보시면 티브이에도 자주 나옵니다.

몇 세의 어떤 아이가 한끼 먹기가 힘들어서 월 2만원만 후원해달라 월 3만원이면 이런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광고가 나옵니다. 왜 그런 광고가 나오겠습니까? 사각지대에, 복지제도가 그런 아이들이 충분히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이들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깔창생리대, 잘 아실 것입니다. 당시 지원받을 수 없어서 대한민국에 그런 지원제도가 부족해서 그런 문제가 생겼겠습니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 사각지대에 놓일 수 밖에 없는 그런 이유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감수성이 굉장한 예민한 청소년 시기에 아이들에게는, 아주 작은 문턱, 아주 작은 담들도 넘기 힘든 측면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예 그런 담들을 치워버리자는 것이 이 조례의 배경이다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