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손말남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모든 과정은 순조롭게 처음부터 매끄럽게 오지 못한 탓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벌써 구성할 때부터 이건 잡음이 있었고 의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한 부분도 있고 이경원 의원이 자기가 한 일에 뭡니까? 생리용품 그것 통과되지 못했다고 위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물론 위원장님 입장을 내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쭉 봐왔기 때문에 참 속상한 부분도 인정합니다만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진행 과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 것 같으면 이경원 의원이 말도 없이 사퇴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위원회끼리라도 이런 상황이 있는데 양해를 구한다든지 위원장님이 책임이 있기 때문에 위원장으로서 해야 될 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소통이 부족했고 또 일반 의원들이 기분 상하고 또 자존심 상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저도 이런 상황이 벌어질 거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 데 대해서는 사실 위원장님께서도 책임을 통감하셔야 됩니다. 모든 것은 위원장님이 주선해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매끄럽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장님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여태까지 7인 9인으로 이야기해 온 그 부분에 대해서도 처음부터 모든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른 의원님들 의견을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