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위원 방금 설명해 주셨는데 종교단체 어디든 마찬가지입니다. 제일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아시는 부분이 있습니까?
본 의원이 생각하기로는 종교단체 제일의 목적은 전도, 전교, 포교가 첫 번째 목적입니다. 그리고 종교단체가 사회에서 봉사하는 여러 사업들을 많이 합니다. 그것 자체는 굉장히 선한 영향력을 우리 사회에 끼치고 그런 부분은 저도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업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 공적영역에서도 같이 만들어가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는 깊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 사업들은 아이들을 특정 종교시설에 아주 어릴 때부터 오게 만드는데 사실 대부분의 종교의 가장 큰 문제가 청소년 그리고 청년들이 너무 종교를 가지는 비중이 낮다 보니 다들 힘들어지는 그런 고민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타개책이라고 할까요?
중에 하나가 각종 봉사나 사회속으로 뛰어 들어오는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공적 영역까지 들어오는 것은 우리가 면밀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정 종교에 아이들을, 거기에 시민들의 세금을 들여서 거기로 보내는 것이 맞는가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보내는데 좋은 사람들만, 가고 싶은 사람들만 보내면 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세금은 경산시민 모두가 내는 세금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번은 깊게 고민할 필요가 있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짧게 조금만 더 말씀드리면 시티투어 말씀하셨는데 본 의원이 아이디어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시티투어뿐만 아니라 카페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카페축제 둘다 효과보려면 본 의원 생각에는 굉장히 간단한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카페 이용을 하면 카페 이용한 금액의 일정 퍼센트 혹은 포인트로 농산물이나 복숭아를 사는데 그만큼 할인해 주면 됩니다. 그러면 둘 다 윈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