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 구정질문
기창표 의원 구정질문
안녕하십니까? 기창표 의원입니다. 20세기를 마감하고 새 천년을 맞이하기 위한 회기중에 존경하는 김정현 의장님 그리고 동료 선배의원 여러분과 같이 구정질문을 하게 된 것을 다른 어느 회기때보다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업무보고 과정에서 '99년도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에 이르기까지 연일 구정업무에 노고가 많으신 이정규 청장을 비롯한 구청 간부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40만 구민의 알고자 하는 몇 가지를 질문하고자 합니다. 일찌기 노자는 무소불위하는 자가 되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렇지 못함을 관계관들께서는 이해해 주시길 바라면서 본 의원의 새 천년을 맞이하기 전의 마지막 질문요지는 이렇습니다. 2000년 맞이 서대문 자치구의 비전을 제시할 수는 없는가 물었으며 1번 국도 선상에 거주하는 주민의 피해부분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다음은 원스톱 행정내용을 밝히고 물품관리를 소홀히 해서 또는 공무원의 잘못된 관행을 지속시킴에 따라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 구청장의 소상한 답변을 듣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질문 답변시간을 효과적이고 원만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의 질문 답변은 명일 관계국장으로부터 듣기로 하고 이정규 구청장께 한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다가오는 2천년대는 이정규 구청장께서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 구청사 옆에 문화체육회관으로부터 보건소도 등기소도 옮겨옵니다.
명실공히 구청사 주변으로 행정타운화가 형성되는데 행정타운화가 형성되었을 때 과연 모든 구민에 형평성 차원은 물론이요 적법성, 공익성 차원에 이르기까지 불편한 부분은 없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청으로부터 특히 동남권에 거주하는 다수의 주민은 현 구청사에 우리가 가고자 할 때 또는 구청에 왔을 때 주차시설 등 대중교통수단까지 거의 없다 보니까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요 타운화가 형성되면 보건소, 등기소 이용하는 것도 구민편익시설인 문화회관 사용까지도 애로사항만 더욱 증가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예측되는 불편사항은 고사하고 현재의 애로사항만이라도 이를테면 주차시설 및 대중교통수단의 타운화가 형성되기 전 획기적으로 강구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의 견해는 어떠하신 지 속시원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본 의원의 간단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다가 오는 밀레니엄 시대에는 모드 건강하시고 항상 신의 가호가 있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