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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266회 제4본회의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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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영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부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사업에 대해서 왜 이렇게 말을 하냐면 방금전 양재영 의원께서 같은 상임위 위원으로, 부위원장으로서 원안가결을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했다고 하는데 메노나이트사업에 대해서 처음에 동의안이 올라왔을 때부터 통과할 때까지 상임위에서 열띤 토론을 했었습니다. 저도 그에 동참해서 늘 했었고 또한 1회 추경에 예산안 20억이 올라왔을 때부터 그때도 쟁점 사안이었습니다.

그때도 위원장님께 부탁을 많이 드렸고 어쨌든 이 예산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회 추경에서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예산을 통과해달라고 위원분들께 부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7명 위원 모두의 생각은 이 사업을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20억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이 잘못되었다고 모두 질타를 한 것이지 사업을 하지말라는 말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집행부에서 20억을 사용함에 있어서 4월에 재정투자심사를 한 후 법적 절차를 거쳐서 하겠다고 말을 하여 저도 이 예산은 살려야 한다고 하여 그렇게 주장한 것이고 위원장이라 하여 의결한 사항에 대해서 이의제기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 사업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었더라면 이렇게 말을 하지도 않겠지만 지난 과정은 여러모로 부족한 저희들의 잘못도 있겠지요.

하지만 존경하는 의원들께서 이 관광화 사업이 순조롭게 잘될 수 있도록 특히 도에서 공모 신청을 해서 문체부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 현명한 결정을 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