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질문을 드리냐면 얼마 전에 한분의 민원인입니다만 민원을 오셨다가 본 위원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날 하필 민원실에 외벽공사를 하고 있던 날이었는데 오셔서 그분이 우리 시에 여러 활동도 하시는 분인데 시에 돈 없다고 하는데 돈 많구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일본을 보면, 물론 방수가 안 된다거나 이런 심각한 문제라면 모르겠지만 정말 급한 부분이 아니라면 시청 보수 공사에 이런 막대한 예산을 들일 필요가 있나.
단순히 외벽 마감재 정도의 교체 공사 정도라면. 일본 말씀을 왜 드리냐면 초선 때 일본을 첫해에 갔었는데 당시 방문했던 모 도시의 시청의 건물이 100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시설이 정말 낙후되었습니다.
저는 1980년대로 시간이 되돌아간 줄 알았습니다. 예산이 이렇게 없나 물어보니 그것보다 복지 예산이나 다른 곳에 예산을 더 투입하기 위해서 시청의 시설물 교체는, 거기까지는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왜?
지금 그렇게 쓰는 것이 크게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우리가 본받을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진량 같은 경우에는 방수공사 올해 사업 계획 잡혀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은 해야 합니다. 방수가 안 되어 비가 새고 이런 부분은 반드시 해야 하는 사업인데 단순히 외관을 하는데 현재 예산이 없어서 못하는 사업들이 너무 많은 시점에 굳이 19억 8000만원이면 거의 20억입니다. 이 예산을 들여서 굳이 해야 하는가 하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예산은 통과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