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위원 아까 권중석 위원께서 질의하신 내용 있잖아요. 저도 취업센터 지원 설치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하려고 질의해 보려고 했는데 경산시에서도 공모사업에 대해서 정말 신경 많이 쓰셔야 합니다. 지금 공모사업을 따온다고 해서 다 좋은 것만 아니고 득이 있으면 실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경산시에서도 지금 공모사업으로 해서 모든 기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다 민간 위탁을 주고 있잖습니까? 그런데 그 운영비는 전부 경산시가 다 부담해야 되는데 본 위원도 8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껴본 바에 의하면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해야 할 숙원사업이나 지역에 있는 사업들을 해야 하는 데는 예산이 참 인색하면서 대학가나 이런 데 퍼주는 것은 프리하게 선심을 많이 쓴다는 느낌을 늘 받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렇게 해서 우리가 센터나 공공시설물을 지어놓고 경산시가 어떤 혜택을 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결과물을 내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운영비가 너무 많이 들어간다.
이것도 한 번쯤 다시 재정비해서 경산시에서도 앞으로 해야 할 사업과 하지 말아야 할 사업들, 대표적인 것이 경북권역재활병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경산시로써는 애물 덩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