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임창빈 의원 발언
위원 내가 현장을 두 번 가봤는데 처음에 안전관리과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119 이런 데 큰 데만 조치를 해 주시고 나머지는 복지정책과에서 하는 거죠. 그런데 왜 물어보냐면 그때 현장을 두 번 가봤거든요. 가보니까 행운동장하고 복지정책과장하고 나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에 화재가 나니까 이재민 있잖아요. 거기서 내가 뭘 느꼈냐면 구청에서 생각하는 인원 외에 있을 거 아니에요, 인원이. 그런데 여기에 식대 같은 거 그런 거 가지고 자꾸 말씀하시더라고요.
왜냐하면 식대는 공무원 측에서는 얼마 정도 이상 안 된다. 그리고 거기는 생각 외로 피해자가 많을 거 아니에요, 이재민이 많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 비용 가지고 옥신각신하길래 제가 말씀드렸어요.
제 개인 생각인데 우선 급하니까 일단 지원해야 되는 거 아니냐. 당장 숙식하고 먹는 거는 해줘야 되는 거야. 그리고 차후에 구청하고 협의를 해야지 여기서 사소한 금액이 가지고 우왕좌왕하면 모양새가 안 좋은 거 아니냐 이렇게 했거든요.
나중에 그게 조치가 된 것 같은데 그런 상황에서는 복지정책과에서 보니까 안전관리과에서 협조할 때도 협조를 많이 해줘야 되겠더라고. 그 사람들 보니까 책자에 나와 있는 대로 원리원칙대로 있지 않습니까? 8,000원, 1만원 이렇게만 말씀하시거든.
그건 상황에 따라서 안전관리과에서 총괄이시니까 그걸 대처를 해 주셔야겠더라고 제가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