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김만겸 의원 발언
위원 두세 명인데 제가 새감마을에 가서 원장님하고 얘기해보니까 아이들도 대물림이 심하다고 그러더라고, 무슨 소리냐면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18세가 돼서 나가잖아요? 나가면 진짜 성공해서 나가는 게 아니고 나이가 돼서 나가면 그 아이들끼리 또 이렇게 해서 아이들을 데려다놓고 나갈 정도로 열악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건 군에서 할 정도는 아니고 정부에서도 할 부분인데, 저번에도 도지사님하고도 얘기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 좀 해달라고 했는데, 우리도 이렇게 조례를 형식적으로 만들어놓고 현실적으로 그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줄 방법 좀 생각해보세요.
왜 그러냐면 태어나서 살았는데 그 아이들이 똑같은 조건이니까 남자, 여자 둘이 나가면 아이를 또 데려다 놓는다는 거예요. 대물림이야, 대물림. 그것 좀 제도적으로는 아니더라도 우리 군이라도 우리 군에 있으니까 그것 좀 한번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