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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위성경 의원 발언

305회 제2본회의2025-06-23

위성경 의원 프로필 보기 →

이경관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5회 관악구의회(정례회) 제2차 재단법인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의에서는 지난 6월 10일 관악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어 6월 12일 당 특별위원회로 회부된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에 따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고위공직자가 갖춰야 할 업무 수행능력은 물론 소양과 자질, 도덕성과 책임성, 준법의식 등을 사전에 검증하고 확인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위원님들께서는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재)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인사청문 절차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선서와 모두발언을 들은 후 위원님들의 질의·답변 시간을 갖고 후보자의 최종 발언을 끝으로 청문회를 마무리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따라 인사청문회는 공개되므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으로 돌아가셔서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 시 유의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대표이사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10분 이내로 모두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이사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으로 돌아가서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질의 시 유의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관악구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8조에 따라 위원님들께서는 허위사실임을 알고 있음에도 진실인 것을 전제로 하여 발언하거나 위협적 또는 모욕적인 발언을 해서는 아니되며, 본 위원장은 이러한 발언에 대하여는 발언 중단을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인사청문을 통해 알게 된 비밀이 정당한 사유 없이 누설되지 않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질의·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대표이사 후보자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용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용규위원

위원장님, 문화관광체육과장님 질의도 가능합니까?

이경관위원장

이거는 후보자 인사청문회니까요, 가능한 후보자께만 질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박용규위원

사실 임원추천위 구성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그랬는데요, 최종 후보자로 선정된 그 과정에 대해서 좀 알고 싶어서 질의드리려고 그랬는데 그건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소홍삼 최종 후보자님 일단 여기까지 오신 거 축하드립니다.
이력서를 보니까 대단하더라고요. 너무 바쁘게 살아오신 거 아닌가 할 정도로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지금 거주하시는 데가
의정부 문화재단에서 24년이요? 23년인가요?
24년 근무하셨다고 그러는데 강산이 두 번 정도 변할 시기란 말이에요. 후보자님 보시기에 의정부 문화재단하고 우리 관악문화재단하고 차이나는 거나 아니면 차별성이 있나, 차별성이라든가 이런 것 좀 한번 생각한 거 있습니까?
의정부 문화재단에서 24년 동안 근무했는데 우리 관악문화재단은 불과 6년이란 말이에요. 사실 이런 질의를 드려도, 질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앞전에 차민태 대표이사님 계셨지요?
혹시 그 대표이사님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아까 말씀하셨는데 우리 관악구하고도 인연이 좀 남다르게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얼마나 소통이 됐었나요?
그런 관계에서 24년 동안 근무를 하면서 많은 노하우가 좀 쌓였을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에 아, 이런 사업은 우리 관악구에도 한번 접목시켜 봐야 되겠다, 좋은 아이템이라든가 벤치마킹시켜서 자리 잡도록 노력해 봐야 되겠다 혹시 그런 대표적으로 구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금방 사업계획에 대해서 간략하게 지금 다 말씀을 하셨잖아요. 말씀하셨으니까 봄 5월에 책 플러스 빵 축제를 지금 계획하고 계시더라고요.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 다른 데는 아까 스페인, 어디?
장미가 그 지역의 특색 아닌가요? 보통 보면 그 지역의 특색하고 같이 연관을 지어서 축제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책하고 플러스 빵인데 어떻게 빵을 생각하셨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
축제 프로그램 보면 청년들 프로그램, 겨울에는 가족들하고 프로그램도 지금 계획하고 계시는데 중장년층을 위한 프로그램도 혹시 생각하고 있는 게 있어요?

이경관위원장

잠깐만요. 우리 부위원장님, 한 바퀴 일단 돌고 이렇게 하셔야지 일대일로만 하시면 그러니까 조금 자제하시고.

박용규위원

딱 하나만

이경관위원장

하나 더 하시고, 또 다음 위원님도 하시고 또 나중에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용규위원

죄송합니다. 너무 제가 시간을 좀 많이 끈 것 같네요. 우리 지역 예술인에 대해서 하나만 여쭤볼게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지역 예술인들, 우리 관악구에 예술인들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는 아시죠?
한 3위 정도 우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거예요. 그렇죠?
그런데 아까 책자에 보니까 지역 예술인들 지원도 확대한다고 그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어떻게 확대하실 건지 그것 좀 한번 말씀해 주실래요?
이상입니다.

이경관위원장

박용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성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수고하십니다. 저는 삼성동, 대학동이 지역구인 위성경 위원입니다. 먼저,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되신 것을 일단 축하드립니다.
관악구에 대해서 업무파악은 좀 해보셨나요?
제가 왜 이걸 여쭤보냐면요 경력사항이나 이렇게 보니까 관악구하고 특별히 연관이 있는 것이 없는 것 같아요. 그렇죠?
그래서 문화라고 하는 것은 그 지역 특색과 또 그 지역에 묻어 있는, 바깥에 노출되지 않는 잠재적인 어떤 모든 것을 다 포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지역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잘 하실 수 있는지 아니면 업무파악을 잘하고 있는지 그 점에 대해서 한번 여쭙고 싶어요.
갑자기 유권자가 한 분 더 생긴 것 같아. 제가 이런 질의를 왜 드리냐면요 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지역 문화라고 하는 게요 이게 감춰진 부분도 많고 저는 이미 오픈 돼 있는, 나타나 있는 문화는 우리가 보존의 가치가 있다든가 어떤 이런 것들은 그냥 평상적으로 하면 돼요. 그런데 이게 우리가 문화 창달이라고 그러죠, 우리 지역에 어떠한 바탕을 두고 우리가 집중적으로 뭔가 문화를 만들어 가야 된다고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지금 굉장히, 저는 그래요. 임기가 얼마죠? 대표이사 임기가 6년인가요?
아, 3년 연임으로 이렇게 하는 건가요? 그 3년이라는 시간들을 만약에 파악하는 시간들이 많이 지나가면 그만큼 핵심을 찔러서 갈 수 있는 시간들이 부족하지 않는가. 그래서 저는 관악구에 대해서 또 관악구 문화에 대해서 그리고 또 관악구 문화의 자산에 대해서, 자원에 대해서 어떤 이런 부분들을 명확하게 파악해야 뭔가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고, 보존할 수 있는 것이고, 어떤 방향에서 보존할 것인가 또 어떤 부분에서 창달해 갈 것인가 이런 부분들이 이제 나올 거란 말입니다. 그러면 후보자님께서는 관악구에 대해서, 관악구 문화에 대해서 지금 파악하고 있는 이 부분이 아까 잠깐 말씀을 내가 좀 들었어요. 그런데 여기 자료에서 보면 경전철하고 관련 돼 있는 칸타빌레라는 그걸 기획을 하셨어요?
이 사업 주요내용이 뭐예요?
그러니까 이걸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그 지역의 특징을 알았기 때문에 그 특징을 활용해서 문화와 접목시킨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저는 좀 걱정스러운 것이 지금 관악구하고 어떤 겹치는 이력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관악구 문화를 대표해서 이끌어 가셔야 되는데 그게 좀 문제가 없겠는가 이런 부분이 일단 제가 우려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다음 위원님들도 계시고 그래서 다음에 또 제가 하는데 제가 한 가지만 더 하고 이 다음에 다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축제나 이력을 보니까 공연 쪽에 많이 하신 것 같아요?
많이 하셨지요? 그래서 요즘에 우리가 K팝이라든가 K컬쳐 해가지고 공연문화라든가 이런 게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는 것들이 많아요, 그런 공연들이, 축제 이런 부분에 연계돼서. 그런데 내가 보았을 때는, 물론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점은 있지만 대동소이한 것 같아요, 내가 보면. 그래서 저는 우리 관악구의 문화라고 하면 이 관악구만의 뭔가 특색이 있어야 된다, 전부 다 그래야 될 필요는 없지만. 어떤 부분에 우리 관악구만의 특색을 갖고 있는 어떤 콘텐츠를 개발해서 이게 지금은 어설프지만 그런 것들을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어 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우리 관악구의 자원은 역사적 자원이라고 하면 강감찬 장군이 계실 거고요, 지리적 자산이라고 하면 관악산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계속 얘기하는 것은 그 강감찬 장군과 그럼 관악산을 연계해서 어떤 만들어 낼 수 있는 콘텐츠는 없겠는가 그리고 그것도 연계해서 축제나 이런 부분들을 할 수 있는 게 없겠는가 이런 부분들을 저 나름대로 생각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앞전에도 차민태 대표이사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관악문화재단을 많이 발전시켜 왔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 미흡한 것 같아요. 있는 것을 제대로 활용을 잘 못했다, 그런 데에 대해서는 좀 미흡했다. 그래서 나는 그런 부분들을 십분, 다른 데서 찾을 것이 아니라 우리 것 중에 찾아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을 해주십시오.
이번 순서는 여기까지 하고요, 좀 더 깊이 있는 디테일은 좀 이따 내가 다시 한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경관위원장

위성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표태룡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표태룡위원

후보자님, 반갑습니다. 저는 봉천동 고개 쪽에, 봉천고개 아시지요?
봉천동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그쪽에 성현동, 청림동, 행운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표태룡 위원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 오신 거 축하드리고요.
오늘 잘 하시고 또 좋은 결과였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질의 전에 사실 우리 의원들이나 주민들이나 공무원분들이 새로운 후보자에 궁금한 점이 많거든요. 사실 지금 진행과정에서 보니까 너무 답변이 길어서 위원장님께서도 질의자 위원한테도 경고도 주시고 그런 상황이 벌어졌어요. 가급적이면 발언하실 때 짧게 단답형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직무수행 계획서 보고 질의드리겠습니다. 13쪽. 원래 4대 핵심가치를 말씀하셨어요. 변화와 도전하고, 두번째가 문화 다양성, 세번째가 창의성과 전문성, 네번째가 소통과 협력이에요. 자세히 읽어봤는데 부연설명도 없고. 그래서 첫번째 변화와 도전에 대해서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시민들 공감하는 능동적인 문화서비스 제공으로 돼 있어요. 이 부분이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주고 싶은지 설명 좀 해주시면
어쨌든 지난번 대표이사님도 잘 하셨지만 또 새로 바뀌시면 우리 주민들 기대치가 있는 것 같으니까 변화에 주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15쪽에 보면 관악구 재정사정상 또 외부재원 유치가 중요하거든요. 여기 보니까 매년 15억원 이상 외부 지원금 지원사업 유치, 기술하셨지요?
구체적으로 방안이 있나요? 계획이나 있으실 거 아니에요, 경험 있으시니까.
구가 많다 보니까.
어쨌든 실무경력이 24년이라니까 여기저기 지원금 나오는 루트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더 매진이 기대됩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어쨌든 조직사회의 수장이 바뀌면 조직을 운영하는 그런 능력을 중요시하거든요. 그런 전체적인 수장은 안 해보신 것 같은데 우리 문화재단 직원이 몇 명인지는 아시죠?
몇 명인지?
인원도 좀 많은 편이거든요, 다른 데에 비하면. 의정부보다 많은 편이지요?
두 배 정도.
어쨌든 조직 관리를 잘 분배해서 운영하셔야 문화재단이 아마 활성화되고 잘 돌아갈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서 좀 더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경관위원장

표태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구가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구가환위원

반갑습니다, 후보자님. 24년 동안 의정부에서 문화활동을 하다가 내용에 보니까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고 또 관악구에 관심 있어서 이렇게 후보자로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위원님들이 질의했지만 문화재단의 2기 회장, 년도 수로 얘기하면 3기인가요? 전임 회장이 2년을 두 번 했으니까 3대.
3대 후보님으로 오셨는데 지금 문화재단에 아까 조직 및 인력구조 사항에 대해서 아까 존경하는 표태룡 위원님이 얘기해서 내가 그 질의를 하려고 했는데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생활하고 우리 관악구 문화재단의 위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거주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 저는 그렇습니다. 후보님이 대표이사가 된다면 3대 대표이사가 아니고 존경하는 우리 대표이사 이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당연히 해야 될 일이지만 직원들하고의 소통 관계 이런 부분으로 해가지고 아까 얘기했지만 2본부, 8팀, 2센터, 1관이라고 돼 있는데 이 조직에 대해서는 아직, 좀 앞서나갈지는 몰라도 대표이사로 임용되게 되면 조직개편을 해서 새로운 그런 부분을 할 수 있나요? 대표이사님 능력에서, 대표이사님 범위 내에서. 조직개편, 상의해서 할 수도 있든 뭐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내가 지금 보니까 우리가 도서관 위주로 많이 있고요, 주가 관악아트홀이에요. 그렇죠?
우리가 큰 홀이, 나머지는 관리. 그다음에 싱글벙글센터하고 쭉 있는데 옆에 우리 책자에 보면 문화도시센터라고 점점점 돼 있는데 이게 뭐예요? 앞으로 만들 예정이라는 겁니까 아니면 어떻게
그래서 이렇게, 시에서? 관악문화재단?
파악하고만 있다? 하고 있다는 게 아니고?
이 부분이 세부적으로 제가 그 부서가 아니라서 잘 모르는데 내용에 대해서 나중에 설명 들으면 되겠네요. 어쨌든 이런 소중한 관악구민의 위상을 위해서 3대 대표이사로 되셨는데 지금 주거지가 의정부이죠?
24년 했으니까 당연히 의정부인데 관악구에 오셔서 대표이사로 임명된다면 주거지를 옮길 의향은 혹시 계십니까? 사적인 거지만.
아, 그렇습니까?
그건 본인의 일이지만 이왕이면 관악구
대표이사님 어디 사십니까 하면 관악구에 산다 해야 그래도 신뢰가 더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아까 우리 위원님이 얘기했지만 관악 하면 생각나는 게 뭐가 있어요? 딱 떠오르는 게, 우리 후보님.
제가 물어봤는데 생각나는 게 많겠지요. 관악구 하면 서울대학교, 크게 이해관계 없지만 상징적인 학교이고, 대한민국에. 그다음에 두번째로 관악산이 있지요.
관악산에 아까 얘기한 걸 이용한 좋은 프로그램이나 콘텐츠 이런 걸 개발하는데 다른 게 아니라 저는 하나, 얼마 전에 관악산을 한번 제가 간 적이 있어요. 그런데 과거에 갔던 때하고 공인으로서 의원으로서 가 보니까 뭐가 문제점이 있나 했더니 양면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1광장, 2광장이나 광장에서 문화적인 공연을 할 수 있는 그런 준비는 돼 있는데 부족하다, 전혀 신경 쓴 흔적이 없다는 걸, 형식적인 걸 내가 느끼고 온 적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사적인 거지만 버스킹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공연을 하는데 2광장 오면 나무의자가 있고 한데 아주 있으나마나 한 정도로 그렇게 있는데 거기 관광객이나 거기서 공연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이거 너무하지 않느냐, 조금 신경을 써서 많은 사람들이 아마추어든 프로든간에 즐길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에 대해서 좀 했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왜그러냐면 관악산이라는 큰 산에 대한 명산이 있는데 그 산을 활용하라는 어느 모의원이 얘기했었잖아요. 여러 가지로 개발하고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있는, 그렇지만 문화적인 면에서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고, 그거는 우리 자원을 정말로 이용해서 많은 아마추어 문화인이든 수준 높은 문화인이든 공연을 광장뿐만이 아니라 모든 관악산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한번 드리고 싶어서 질의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아마추어 구민이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여러 가지 다양한. 이 문화를 21개 동이 대결을 할 수 있도록, 어떤 노래자랑 뭐 거창하게 하지 말고 그런 자주, 어떤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거에 대한 이런 부분을 구민들이 호응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많이 공연 좀 해주세요. 애써 고급인력 하면 하지만 돈이, 비용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러니까 (비용 많이 들이지)않고도 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을 했으면 하는 게 본위원의 생각이고 부탁을 드리는 거니까 꼭 참고해서 열심히 하시겠지만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구민을 또 활용해서 할 수 있는 거.
우리가 보면 홍보 문제도 하고는 있지만 많이 부족하지 않나 하니까 그런 부분에서 큰 행사 했을 때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90명의 직원들이 많이 하고는 있지만, 그렇게 해서 항상 모든 일에 성공적인 그런 예술단체나 이런 부분이 됐으면 하는 게 진심으로 바라는 의미입니다.
이상입니다.

이경관위원장

구가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4명) (재석위원 3명)

15시03분 회의중지

15시11분 계속개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성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제가 아까 질의에 이어서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우리 후보자님이 경력으로 보나 여태까지 해오신 것으로 봐서 대표이사로서의 자격은 충분하고 잘 이끌어 가실 거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관악구의 문화에 대해서 제가 평상시에 갖고 있었던 부분들을 말씀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아까 제가 관악산하고 강감찬 장군 얘기를 하다가 중간에 끊었는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요 관악산을 문화적인 부분으로 접근해서 하는 얘기들이 없어요. 관악산 하면 등산로 어디 뭐 이런 부분이지 관악산을 얘기하는 책들이 실체적인 거, 어디에 무슨 개천이 있고 어디에 뭐 이런 얘기 말고요 어떤 역사적인 거나 전설적인 거나 아니면 우리가 한마디로 말해서 스토리텔링이 없다는 거예요, 관악산에 대해서.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워요. 또 서울의 관악산 하면 굉장히 서울뿐만이 아니라 명산인데, 그래서 그런 부분을 아쉽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 관악산을 문화적인 부분으로 접근해서 얘기를 한번 해보고 싶어요. 관악산에는 코끼리도 있고요, 달팽이도 있고, 누에도 있고 많이 있거든요.
예, 그렇죠. 그런데 그런 것들을 엮어서 우리 관악산을 한번 얘기를 엮어본다면 아주 재미있는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그리고 그 얘기는 우리 관악구의 문화가 되고 또 우리의 등산로가 되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길은 우리 역사적인 인물인 강감찬 장군도 거기를 갔을 것이다 이거죠, 보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문화라는 게 그런 창작 속에서도 나올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 얘기들이 없어요. 왜냐, 우리가 여기 강감찬 장군 강감찬 장군 하는 이유가 뭡니까? 이 지역에서 태어났다는 거잖아요. 왜 강감찬 장군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냐면요 지금 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들 중에 일반 관리나 이런 걸 빼놓고 강감찬 장군하고 연관된 사업들이 꽤 많아요. 그 비중이 꽤 높을 거예요. 그렇죠?
내가 웹툰도 한번 봤는데요 “별을 품은 아이”인가 뭐 이런 웹툰도 하고 나름대로 노력은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왜, 그 얘기들은 다른 동네에서 해야 될 얘기라고 나는 봐요. 우리 지역은 다른 지역하고 다른 게 뭐냐면 강감찬 장군이 어린 시절을 여기서 살았을 것이라는 거잖아요. 다른 것은 전쟁에서 이기고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 지역의 얘기 아니에요. 단순히 여기서 태어났다고 그러면 어린 시절을 여기서 살았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린 시절에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 길로, 천 년 전의 일이지만 거기에 다녔을 수가 있는 거고 그걸로 해서 우리가 전설을 만들 수 있는 것이고 이렇게 하는데 그런 얘기들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아쉽고요. 그래서 거기에서 나오는 콘텐츠가 관악구만의 콘텐츠가 되는 거잖아요. 그런 관악구만의 것을 저는, 다 할 수는 없지만 관악구만의 것을 만들어 가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우리 후보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또 덧붙여서, 문화재단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 것인지 그 부분도 말씀 한번 해주시기 바래요.
사실은 제가 이 얘기를 하고 싶어서 청문위원회에 자발적으로 자청해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우리가 강감찬축제를 굉장히 크게 하죠. 거기에 여러 공연을 해요. 그래서 제가 외곽의 여러 분들한테 얘기를 한 게 있습니다. 왜 강감찬 장군은 맨 갑옷만 입고 나와야 되냐 이거예요. 그거는 다 안다 이거죠. 그러면 어린 시절을 관악산과 엮어서 하는 뮤지컬이나 아니면 어떤 공연을 만든다면 이거는 어느 지역도 없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 것들을 강감찬축제 할 때 공연으로도 올리고 그런 부분들을 자꾸 만들어 감으로써 우리 것을 만들어 가고 또 우리 지역에 숨어 있는 모든 자산을 우리가 자랑도 좀 하고. 아니 우리가 영화 촬영지 있잖아요. 영화 촬영지가 뭡니까, 그 사람들 하나의 상상해서 거기에다 영화 찍는 장소에 불과한데 그 영화가 예를 들어서 히트를 하면 그 촬영지가 굉장히 각광 받잖아요. 그렇잖아요? 만드는 상상 속에 있는 이 부분들도 없는 것도 만들어 내는 이런 상황인데 아니 있는 것도 왜 이걸 묵혀 놓는지 나는 안타까울 뿐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문화재단에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 것인지는 나 잘 모르겠어요. 거기에 연관된 부서들도 있고 여러 가지 있으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저하고 동감을 하신다면 혹시 나중에라도 그런 부분들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 이런 부분들을 저한테 얘기를 좀 해주셨으면 하는데.
예, 저도 지역구가 그쪽이니까요 한번 연락 주십시오.
일단 여기서 저는 끊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경관위원장

위성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럼 저도 질의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질의를 하셨는데요, 후보자님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약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간단하게 좀 설명해 주시죠.
약점은 없으신가요?
본인이 느끼시기에 24년 동안 의정부 문화재단에서 근무하시면서 아, 내가 이것은 좀 부족함이 많았다 또 내가 생활하면서 나의 성격에 뭐 약점이 있다 이런 게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오늘 후보자님 한 시간여 동안 뵈니까 말씀도 잘하시고 굉장히 능력이 있어 보이는데 자신감 가지십시오.
두번째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축제 기획, 아까도 누가 질의했지만 총감독, 공연기획, 제작 등의 많은 일을 하시면서 문체부 장관의 수상 경력도 했고 많은 성과를 거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24년 동안 근무하시면서 대표이사 경영은 해본 적이 없으시잖아요?
자신 있으신가요?
뭐 저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소홍삼 후보자님 뵈니까 경험도 많으시고 또 수상 경력이라는 것도 쉽게 받는 게 아닌데 많은 그런 수상 경력도 있으셔서 좀 든든합니다.
전에 제가 존경하는 차민태 대표이사님도 짧은 기간이었지만 3년 동안 지켜보면서 우리 관악구는 전국에서 청년문화도시로 첫 번째로 선정이 됐고 또 항상 청년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그러한 지역 아닙니까? 그래서 저도 의원생활 한 3년 해오면서 관악이 뭔가 살아 숨 쉰다라는 것을 조금 느꼈어요. 조금 더 살아 숨 쉬는 것이 걸어가는 게 아니라 뛰어갈 수 있도록 우리 후보자님께서 더 많은 콘텐츠를 발굴하셔서 청년들이 더 살기 좋은 관악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하고요. 혹시 우리 대표이사가 된다면 재단의 중장기 비전은 어떻게 설정하실 건지 계획이 좀 있으면 한 가지만 대표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정 예술단체에 편중된 지원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 관악구를 보더라도 그렇고 다른 데를 보더라도. 이를 방지할 대책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잘 알겠습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민영진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민영진위원

민영진 위원입니다. 관악구 문화재단 관련해서 어느 정도 파악을 하셨지요? 하셨다는 제가 전제하에 몇 가지 좀 묻겠습니다. 기존에 6년 동안 관악구 문화재단이 잘 이끌어져 왔는데 혹시 신임 후보자께서는 우리가 지양점이라든지 지향점 관련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간단하게.
그러면 여기 업무파악을 하신 지가 얼만큼 되셨어요?
그렇다고 치고요. 그러면 취사선택과 관련해서는 후보자께서 독단적으로 결정할 게 아니라 각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팀의 의견을 듣고
그 중에 하나만 말씀해 주세요, 그 중에 하나만. 좀 개선해야 될까, 이거 좀 보완해야 되지 않을까 그 세부사업 혹시? 하나. 현재까지 개인적인
혹시 문화도시센터장님 오셨나요? 없지요? 지금 공석인가요? 있어요? 제가 후보자님 의견에 전적 동의합니다. 약간 중복되는 측면도 너무 많아서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있고요. 그다음에 하나 더요. 우리가 문화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공연예술이 있잖아요?
유료공연 하는 거하고 무료공연 어떤 차이점이 있어서 어떤 건 유료하고 어떤 건 무료로 하고 있나요, 혹시?
왜 그러지요?
저의 입장은 좋은 공연예술 같은 경우에는 아트센터가 아닌 야외, 도림천이나 낙성대나 혹은 서울대 앞에 공원에서 많은 관악구 주민들을 모시고 공연하는 게 좀 더 임팩트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혹시 지금 무료 야외공연은 어떤 거 어떤 거 하고 있지요? 혹시 파악하고 계시나요?
저는 그 전에 우리 관악구에 있는 아마추어 예술공연 분들을 양성하는 차원에서 충분히 제가 이해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그래도 유명하신 분들을 초빙해서 많은 주민들한테 문화의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참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동의하세요?
이 정도만 강조하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경관위원장

민영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표태룡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표태룡위원

표태룡 위원입니다. 이 자리는 인사청문회 자리이긴 하지마는 또 신임 후보자님이나 직원들도 또 우리 의원들은 주민들의 대변인이거든요. 그러면 우리 의원들이 무슨 말 하는 거는 주민들 의견도 포함돼 있어서 서로 듣고 앞으로 정책 만들면서 반영하는 그런 의미에서 좀 질의드리겠습니다. 직무수행 4번에 보면 소통과 협력이라고 주제가 있는데요, 핵심가치가. 주민들의 참여폭과 깊이를 확대·신뢰하고, 지역사회와 광범위한 협력과 소통으로 문화 여건 확대 및 행복한 지역공동체 구현 그 4대 과제 핵심가치 있지요?
이 부분도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생각하신 거 있을까요?
어쨌든 관악문화재단 사업이 구민의 세금이 투입되고 그게 운영되는 기관인데요 이런 문화사업을 하면서 사실 지역의 소상공인들이나 지역주민들에게 그런 가치가 향유돼야 되거든요. 예를 들어서 골목에서 축제를 하다 보면 지역상권이 살아나는 부분도 있잖아요?
그런 쪽도 의정부 쪽에서 해보신 적 있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문화사업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또 왜곡될 수가 있으니까 여러 방면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에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혹시 의정부에서 근무하실 때 그쪽에 야외세트장 같은 게 있지 않나요? 야외공연장.
몇 개 정도나 있나요? 의정부시 기준으로.
먼저 다른 위원도 질의하셨고 또 정회시간에 잠시 말씀 나눴는데 관악산광장 같은 데 공연장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공연장 설치가 가능하다고 판단하시는지, 경험에 비추어서.
어쨌든 그런 부분에 고민해 주시고요. 또 제가 한 가지 의견이 있는데요. 사실 지난번에 작년인가, 강감찬 드라마가 있었지요?
어느 정도 우리가 그런 드라마가 방송 기획이 되고 있으면 관악산에 일부 세트장이라도 다만 100평 정도라도 유치하면 그거는 계속 남아 있는 자산이거든요. 그래서 공중파 드라마 기획 과정 잘 보셔서 조그마한 일부 세트장이라도, 태어난 곳이라든가 그런 세트장이라도 다른 드라마 - 강감찬이 아니어도 - 그런 거 유치할 계획 좀 잡아주시면 될 것 같은데. 그 세트장은 공원녹지에 설치가 가능하지요?
녹지에 설치가 가능한 게 뭐냐면 문경새재 세트장도 녹지에다 한 거거든요.
그런 부분도 같이 고민해 주시기 바라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경관위원장

표태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용규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용규위원

안녕하십니까? 박용규 위원입니다. 아까 서두에 후보자님께서 소개말 하실 때 자생적 수익창출 하신다 그랬어요. 몇 가지만 물어볼 건데 간단간단하게 답변해 주세요.
자생적 수익창출을 하신다 그랬는데 어떤 방안이 있습니까?
그건 중장기적으로 따져야 할 사항이고요. 저는 단기적으로 그런 수익창출 계획이 있나 한번 거기에 대해서 물어본 건데 아직까지 그런 계획은 없지요, 단기적으로?
그리고 우리 관악구 대표적인 축제가 강감찬축제잖아요?
자타 모두가 인정하는 건데 우리 강감찬축제에 관악만의 변화를 생각하고 계신 게 있어요? 아, 이거는 어떻게 좀 바꿔야 되겠다 딱 한 가지만 간단하게 얘기해 주십시오.
세부적으로는 아직 계획된 건 없지요?
시간이 많으면 이것저것 많이 질의하겠는데. 취임을 만약에 하시게 되면 단기적으로 1년 내에 내가 어떤 목표를 설정해서 이건 꼭 성과를 한번 내봐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업이나 목표 설정해 둔 게 있습니까? 단기간.
거의 다 추상적인 계획만 지금 가지고 계시는 거죠?
앞으로는 그게 구체화 돼서 정말 실현할 수 있는 계획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고요.
후보자님께서는 지금 외부활동도 상당히 활발하게 하고 계시죠? 제가 보기에 책자에 보니까 강단에도 서시고 그러는 것 같은데.
이렇게 바쁘신 분이 어떻게 일정을 조율할까 그것도 궁금스럽고 해서 질의를 한번 드려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경관위원장

박용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위성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위성경위원

저는 줄곧 관악산만 파보겠습니다. 아까 관악산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렸고요. 그 옆에 보면 삼성산이라는 데가 있어요. 그게 우리가 삼성산에 보면 삼성산 성지가 있거든요. 일종에 특정 종교하고 연결될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역사성이 있는 데예요. 그리고 의외로 그쪽에서는 유명한 데더라고요. 거기 부분하고 저 위에 또 가면 지도상에 찾아보면 민주동산이라는 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전혀 문화적인 가치가 제대로 잘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질의라기보다는 대표이사로 취임을 하시게 되면 문화재단이 갖고 있는 영역과 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어요. 여태까지 봐왔던 것은 공연 위주 또 어떤 관리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것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아까도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지역에 잠재적으로 산재돼 있는 문화적 가치가 있는 부분들을 승화시키고 그 가치를 더 상승시킨다고, 그런 필요도 있다고 봐요. 문화적 접근도 필요하고. 그런저런 부분들은 아직 파악을 못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나중에 취임하시게 되면요 한번 저하고 현장답사를 다녀도 좋고요, 같이. 그래서 거기에서 우리가 제대로 체계적인 문화적 접근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한번 같이 고민하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저는 언제든지 시간 있으니까요 취임하시고 시간이 되면 연락을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한번 그 장소를 돌면서, 그리고 또 여태 문화적 접근을 해오셨으니까 저하고는 또 다른 각도에서 접근할 수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축제하고도 연결시킬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리고 관악산에 민주동산이 있다면 대학동에 보면 박종철센터가 있어요.
그런저런 부분들이 상당히, 어떻게 그걸 연계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한 건 아니겠지마는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연계가 돼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잘 발굴해서 진짜 문화적 가치로 뭔가를 좀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저는 오늘 마지막 질의 이 내용으로 해서 관심이 있으면 저하고 한번 같이 현장답사를 꼭 해봤으면 좋겠다라는 점을, 용의가 있으시죠?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경관위원장

위성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구가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구가환위원

시간이 좀 흘러서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기십니까? 제가 원래 계획했던 질의서에 보니까 후보자님 직무수행 계획서에 4대 핵심가치 중에서 변화와 도전의 실행 가능성, 관악구 실정 반영여부를 검증하고자 하는데요. 변화와 도전이라는 가치 아래 구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관악구 시민의 라이프스타일 특성을 어떤 방식으로 조사하고 현재 어떤 변화 흐름을 감지하고 있습니까라는 질의를 드립니다.
그렇게 잘 실행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관악구는 주거지 중심지역이란 말이에요. 전에 있던 의정부는 미군 부대가 같이 존재하는 특수 지역인데, 그런 부분하고. 타 지역에 비해서 대형 문화시설도 부족하고 구민의 문화 접근성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관악문화재단 이사장님 후보로서 어떤 실행전략을 간단하게 - 지금 얘기는 쭉 많이 했으니까 - 얘기 좀 해주실 수 있어요?
외람된 얘기인데요 아까 얘기했지만 공연은 좋은데 접근성이나 격차가 크다고 얘기하는 부분은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홍보에 문제점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우리가 흔히들 어떤 모임을 하거나 홍보를 하면 개략적인 공연에 대해서 찾아오는 관객 수를 짐작으로 잡을 수 있게끔, 예를 든다면 동에다 소식지를 통해서 알려줬는데 참여를 나는 한다 안 한다 이런 걸 해서 개략적으로 알아서 그 부분이 참여도가 낮으면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어떤 방법으로든 개발 좀 해서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얻었으면 하는, 홍보가 안 되면 딜레이를 시켜서라도, 정말 예산을 들여서 하는 홍보가 구민들한테 홍보가 안 돼서 못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많은 관심을 거기 가져야 하는데 먹고 살기 바빠, 현실이 어려워,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못 한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홍보 부분을 해서 어떤 행사를, 작은 행사를 하든 큰 행사를 하든 문제점이 뭔가 그리고 또 그 홍보에 대해서 성황리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그거 부탁을 드리고 싶어요, 우리 후보자님한테. 아울러 또, 마무리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관악구에 지금까지 운영해 온 방식 중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이며, 이에 대한 방식의 도전이 아까 얘기했지만 조직개편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해서 후보자님의 생각을 혹시 가지고 있었다면 그 부분에 질의 좀 요청하겠습니다.
후보님이 생각했던 대로 이루어지는 데 저희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며,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관악구가 청년친화도시 MZ세대와 청년을 대상으로 ‘그루브 인 관악’이라든가 등등 해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전략 많이 강조하고 있어요. 그런데 관악구는 사실 노령화에 대한 지속여부가 상승 중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인정하고 계십니까? 그러니까 노인 어른들의 문화 접근성 그런 부분, 소외된 노년층의 복지문화 확대 실시에 대한 시급한 과제라든가 이런 거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며, 그 노년층을 위한 문화 서비스 확대를 어떤 전략으로 하실 생각인지에 대해서 후보님의 의중을 묻고 싶습니다.
후보님이 얘기하신 부분 다 공감하고요. 그런데 지금 노령화가 지속 상승세에 있어요, 급격하게.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우리 관악이 유일하게 청년층이 많지만 신경을 많이 써야 된다.
특히 노령 인구층이 관악이 심각해요, 청년층도 많지만. 그런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고령층들이 접근성, 디지털 접근성이 좀 낮잖아요, 어르신들이. 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아까 얘기한 어떤 공연을 할 때는 홍보나 뭔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정말 다른 타 구에 비해서 좀 더 색다르게 더 노력하여 콘텐츠를 개발해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문화를 갖는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이경관위원장

구가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표태룡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표태룡위원

마지막으로, 후보자님의 경력사항에 대해서 한번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엄청 꼼꼼하게 사셨어요, 보니까요. 현재 직급이 문화도시센터장이십니까?
그러면 2001년도에 입사하셔서 여태 직장생활 한 번도 안 쉬고 하신 거죠?
그러면 그동안에 석사, 박사 과정이 8년 있었죠?
공부할 틈이 그래도 많이 나나요?
어쨌든 2006년부터 8년 동안 석사, 박사 과정 거치셨고 또 2008년부터 2022년까지 논문 8건에 다른 연구과제 수행 5건 해서 13건 정도예요. 이것도 굉장히 시간이 많이 들어간 일이죠?
문화재단 관련 분야라 이 말씀이시죠?
그래서 아래쪽에 보니까 포상 내역이 있네요. 아래쪽에 포상 내역이 쭉 있더라고요. 그러면 실무하고 연결돼서 본인이 자랑할 만한 포상이 어떤 거 있어요? 실무 내용도 곁들어서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그러니까 이런 수상 경력이 의정부문화재단 발전에 어떤 기여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질의드린 이유는 뭐냐면 굉장히 열심히 많은 일 하셨고, 너무 학자풍이지 않냐 하는 걱정에 우려스러워서 이 조직 운영의 실무가 어떨지 좀 궁금해서, 조직 관리운영에 대해서 먼저 질의드렸지마는 약간 다른 분야잖아요, 연구 분야하고 조직 운영은. 어떻게 보완해서 운영하실지?
어쨌든 통과돼서 임용되면 조직 관리에 많이 신경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경관위원장

표태룡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이상으로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이사 후보자의 마무리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이사 후보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마무리 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대표이사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를 통하여 위원 여러분께서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업무수행 능력과 소양, 자질, 도덕성과 책임성, 준법의식 등을 다각적이고 심도 있게 검증해 주심으로써 충실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점 감사드립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대표이사 후보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당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는 6월 24일 1시 20분에 개회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05회 관악구의회(정례회) 제2차 재단법인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재석위원 4명)

16시06분 산회

출처 서울 관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