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김만겸 의원 발언
위원 내놓은 사람 왈 저는 그 소리 듣고 깜짝 놀랐어요. 땅값은 얼마 얼마다, 가격은 말 안 하겠습니다. 그런데 가서 뭐라고 하냐면 이런 폐수시설을 할 수 있는 건 대한민국에 여기밖에 없다, 이건 비싸게 받는다고 얘기를 하더라는 거예요.
이게 있을 수 있는 얘기에요? 부동산중개업이 저한테 명칭까지 정해 주면서 하는 소리에요. 이런 시설은 여기 아니면 할 수가 없다 이거예요.
그 소리 듣고 깜짝 놀랐어요. 이거 누가 책임질 거냐고요? 누가?
군수께서 저번에 말씀하셨는데 이제 실명제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실명제 하면 퇴직했는데도 실명제해서 책임집니까? 나는 기업을 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에요.
우리 산업단지하지 말라는 건 아니고, 고덕에 가보시란 말이에요. 몇 년 가면 제2의 시화단지 꼴 난다는 소리가 날 수 있고, 폭파사고 있을 수도 있어요. 다 있을 수 있는데 이건 관리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벤젠이 나오네 뭐네, 이게 전체적인 게 문제다 이거예요. 이 산업단지를 해놓고 나서 처음부터 계속적으로 민원이 생기는 데도 환경과에다 물어볼 얘기를 지금 경제과장한테 이 말씀을 하는데요.
어차피 바로 옆에 제2산단인가 또 한다고 하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