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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김만겸 의원 발언

270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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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차피 느는데요. 거기 원주민들이 나가면 여기 사는 사람들이 다 나가요. 그런데 지금 예당 산단에 거주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돼요?

기숙사라든가 퇴거를 해서 와서 진짜 예산군민이 된 사람이 몇 명이나 되냐고요? 출퇴근하고 다 끝나잖아요? 밤에는 텅텅 비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 좋은 땅을 갖다가 내줬으면 말 그대로 우리가 경제적이라든가 세수라든가 우리 구직을 할 수 있다든가 그런 게 하나도... 몇 명은 있겠죠. 이런 문제가 대두된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 경제과장님은 좋은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10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이렇게 됐는데 사실상 들어온 걸 나가라고는 못할 것 아니에요? 원칙적인 걸 지키고, 한 군데 환경과만 믿어서는 안 돼요. 방금 전 우리 강선구 위원님이 말씀했듯이 이 사람들 보조받고 들어온 사람들 환경 문제나 뭐가 있으면 무슨 조치를 해서라도 회수를 시킨다든가 무슨 제재가 돼야지.

우리가 몰라서 환경업체를 유치했다고 하면 알았을 때는 그걸 관리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통상적인 말로 환경청에서 다 관리하고 있어서 괜찮다. 책임은 누가 진대요?

면민들이 책임지고 예산 군민들이 왜 그걸 떠안고 살아야 되냐 이거예요. 답을 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분양 다 되서 예산군은 산업단지가 없습니다 해서 120만 평, 140만 평 또 만든다고 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있는 것도 제대로 안 돼서 난리피고 있는데 뭘 또 어떻게 해서 우리 군민을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우리 군민들한테 한번 안 되면 여론조사라도 해봐요. 우리가 구태여 산업단지를 만들어서 이런 공해업체가 들어와서 원주민들이 다른 데로 이주 좀 시켜 주세요 할 정도로 원성이 있는데 우리 경제과는 말 그대로 경제적인 걸 위해서 산업단지를 자꾸 더 늘리고 더 하려고 하겠죠. 그런데 우리 군민한테 피해오는 건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출처 충남 예산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