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김만겸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생각해보시란 말이에요. 윤봉길체육관은 지금 볼링장보다 규모도 크고 공기 다 지켜서 잘 지었잖아요? 그런데 35억 원이 83억 원까지 될 정도로 문제가 많고 첫째는 지금 아까 정완진 위원님이 말했듯이 예산 문제도 사실은 의회에서 안 해줬어야 되는데 안 해줬으면 우리 집행부 가만히 있겠어요?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그런 상태면 공기라도 맞춰서 빨리 해야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요.
돈은 몇 배 더 들고 공기는... 말도 안 되는 핑계, 우리나라 전체 기후가 똑같아요. 그러면 다른 공사도 다 그렇게 됐어야 돼요.
지금 몇 년씩 다 걸리고 넘어갔어야 되는데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우리나라 전체 기후는 다 똑같잖아요? 비오는 거 똑같고 추운 거 똑같고 그러면 다른 공기가 다 늦었으면 이런 말이 안 나오는데 왜 볼링장만 늦어요? 그걸 자꾸 변명을 하시지 말고, 날씨가 그랬습니다.
날짜를 왜 따져요? 위원님들이 말하면 인정할 건 인정하고, 잘못된 부분을 딱 말해야지, 그걸 변명이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