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 구정질문
윤유현 의원 구정질문
안녕하십니까?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남가좌1·2동, 북가좌1·2동 출신 윤유현 의원입니다. 매서운 한파와 더불어 금년 겨울은 유난히도 긴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일부터는 따뜻한 봄이 시작된다는 아침뉴스를 들었습니다. 정말 지루한 올 겨울인 것 같습니다. 강원도 일부는 100년 만에 대폭설로 마을 전체가 고립되기도 했고 또한 일부를 제외한 전국이 구제역으로 364만 두 이상 살처분 생매장하여 농축산인에게 시름을 안겨주고 일부 관계 공무원의 무지로 인하여 침출수가 발생하여 식수에 제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전세값이 폭등하여 전세대란이니 하며 또한 모든 물가가 폭등하고 휘발유는 리터당 2,300원이 넘었었고 취업난은 계속되고 연초부터 암울하고 힘든 한 해가 예상됩니다. 하여 본 의원 포함 동료 여러분 그리고 우리 구 1,300여 명 공직자 여러분들도 다시 한 번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임하여 우리부터 마음자세를 다시 한번 다잡아 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 후 본 의원은 초선으로서 벌써 만 9개월째 의정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고 하더니 정말 빨리 지나가는군요. 그동안 주민의 혈세를 받으면서 유급제 의원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잘 수행해 왔나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합니다. 의욕과 열정을 가지고 봉사를 실천하면서 주민들 편에서 일 해왔지만 의정활동을 하는데 초선의원으로서 미숙한 점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상의하며 의정활동을 행동으로 실천하겠습니다. 그러니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들도 저에게 서대문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충고와 협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구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남가좌1동 115번지 51호 삼거리 구 오약국이죠, 삼거리에서 연가교 방향 184번지 7호 사거리까지 약700m 왕복 2차선 도로 우측에는 재개발4구역 구간으로 100%가 철거된 상황입니다. 도로 좌측에는 현대아파트 후문이고 도로 좌측 약 700m에는 재개발지역이 아니므로 현재 상가가 일부 형성되어 있습니다. 부동산가게, 상점, 의류가게 및 기타 음식점 상가들이 4구역을 철거해버려 주민 및 차량 통행량 감소로 상가들의 매출에 큰 영향을 받고 있고 일부 상가는 하루 5만원 팔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참으면 4구역이 잘 해결되어 뉴타운이 조성되면 인구 유입 및 많은 차량의 통행으로 상권이 다시 살아나리라는 희망을 갖고 어렵게 그 일대 상인들이 연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 오약국 115번지에서 연가교 방향 철거 방향 우측 도로에 언제부터인가 주차구획면이 사라지고 4구역 철거로 인해 차량이 급격히 줄어 드문드문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주차구획면을 없애고 거기에 차량이 많이 다니도록 도로 확장을 해 놓았습니다. 문제는 상가 건너편 우측 도로는 차량 소통이 거의 없는 곳입니다.
그 일대 상가 앞에 용무로 인하여 주차를 해놓으면 CCTV 설치차량 패트롤카가 패트롤하면서 마구잡이로 단속을 한 것입니다. 물론 바로 옆 현대아파트 주민들도 차량을 가지고 현대아파트 후문으로 진입하려는 불법주차로 인해 후문으로 들어가기가 곤란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현대아파트 집행부측과 얘기를 한 결과 상가 인도변 맞은 편 도로, 그 쪽은 4구역 철거한 곳입니다.
그쪽에 주차하면 하등의 관계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그 반대편 방향 700m를 예전과 같이 주차구획면을 그려 유료로 돈을 받든지 아니면 개방을 하든지 주민들의 편에 서서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고 주차구획면을 그려놓으면 또 인력이 투입되겠죠.
그러나 거기는 주차구획면이 적어 이익이 안 납니다. 그래서 그 부근에는 단속을 안 한다든지 우리 담당국장님께서는 현명하게 대처하여 주민 입장에 서서 연구해서 성실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