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 구정질문
윤유현 의원 구정질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35만 구민 여러분!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가좌1,2동 북가좌1,2동 출신 윤유현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지난 9월 23일부터 6박 8일에 걸쳐 동료의원들과 미국 서부 해외비교시찰을 다녀왔습니다. 의정활동에 있어서 선진국의 선진시설이나 문물 그리고 각종 복지시설을 접함으로서 벤치마킹 또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생각하는데는 이론이 없을 것입니다. 저 또한 떠나기 전 의료, 복지, 청소관리 등 공공시설물의 관리, 기초자치단체 의회운영을 살펴보는데 주안점을 두고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선진국 세계최강 미국답게 각종 복지시설이나 공공시설물의 관리나 의회운영도 역시 우리나라 보다 한수 위였습니다. 그중 미국 31대 후버대통령이 1931년부터 5년간 공사한 후버댐이 인상 깊었습니다. 척박하고 황량한 사막에 지은 라스베이거스는 후버댐으로 인해 전기와 수돗물을 공급받는 인구 약 270만명에 연간 4,000만명이 찾는 세계적인 카지노 관광도시로 국제 관광도시로 변모했습니다.
또한 세리토스시 의회는 한국인 조재길 전 시장이 세리토스 시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평의원으로 계시지만 의원들이 1년씩 돌아가면서 시장직을 수행한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에게 가장 충격과 감동을 받은 것은 미국인들의 자기나라의 성조기에 대한 사랑이었습니다. 미서부 어느 곳을 가더라도 성조기의 물결입니다.
고속도로의 휴게실마다 그것도 크기가 보통크기의 성조기가 아닌 대형성조기가 설치되어 있고 아울렛 매장, 공공건물은 물론이고 카센터에도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교시찰을 다녀와서 즉시 본 의원은 저희 주택에 태극기를 설치하여 매일 게양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교시찰을 통해서 앞으로 본 의원은 의정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독립문 광장과 서대문구청 청사에 높이 30미터 이상 태극기는 가로 7미터 세로 5미터 대형태극기를 설치하자는 것입니다. 제 나름대로 많이 연구를 했습니다.
우선 이 두 곳부터 설치하여 확대해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일제 36년 동안 우리는 나라 없는 서러움을 겪으면서 갖은 수난을 겪어야만 했던 지난날, 조국을 수호하고자 태극기를 휘두르며 대한민국 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치던 애국열사들, 선열들의 거룩한 애국정신과 희생 정신이 없었던들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겠습니까? 거기에는 항상 우리나라 태극기와 함께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대문형무소 서대문역사관도 함께 하였습니다. 태극기는 우리나라와 우리 민족의 상징이며 국민 정신과 주권을 대표하는 숭고한 표현의 상징물로써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국기에 대한 예절을 지키고 존엄성을 지키는 일은 바로 국가와 민족에 대한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며 국민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권리이자 의무인 것입니다. 최근 중국과 일본 등 주변 국가들의 역사왜곡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가 정체성 확립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재 상황에서 역사와 얼이 서려있는 독립문 광장에 대형태극기를 24시간 매일 게양하여 우리 서대문구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시행하여 전국적으로 대형태극기들의 물결이 확대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고로 본 의원이 관련 업체와 현장에 가서 견적을 받은 결과 독립문 광장에는 약 3,000만원, 구청청사 6층 옥상에는 약 200만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현재 관내에 푸드마켓이 있는 곳은 홍은동과 냉천동 두 군데 있는데 인구가 약 20%나 차지하고 6만명이 거주하는 가좌권에 정담은 푸드마켓을 설치하여 이 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 기타 어려운 이웃에서 골고루 빵이나 물품들이 지원되어 많은 수혜자가 혜택을 받도록 공간을 확보하여 설치를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북가좌1동에 보건지소 설치 건입니다. 현재 보건소는 가좌권 주민들은 접근성이 불편합니다.
관내에는 리모델링으로 3억 4,000만원을 들여 홍은분소가 금년에 오픈하였고 내년에는 약 11억을 들여 천연동 분소가 지어져 오픈합니다. 마침 가좌권에는 내년 10월 입주 예정인 가재울 3구역 내에 78억 예산을 들여 북가좌1동 주민센터를 신축하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 1개층만 더 증축하면 예산도 절약하고 주민들도 접근성이 용이하니 보건분소를 지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네 번째 질문입니다.
가재울4구역 펜스 설치 건입니다. 여기 사진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설명) 여기는 가재울 4구역 서중시장 입구입니다.
다음 넘겨 주세요. 첫 번째, 지름길이라 이곳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특히 취객들 출입이 빈번하다고 합니다. 이곳 사진은 예전에 신협건물 지하 웅덩이입니다.
늦은 밤 걸어가다 특히 취객들이 더 위험합니다. 보시다시피 아찔하지 않습니까? 다음 사진 넘겨주세요.
예전에는 이게 없었어요. 그런데 엊그제 한 달 전에 펜스를 설치한 거 같은데 이걸 뜯어서 또 이쪽으로 들어갑니다, 취객들이. 그래서 아까 그 웅덩이를 통해서 넘어가거든요.
만약에 이분들이, 취객들이 걸어가다가 여기서 빠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최소한 중상 아니면 사망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장면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넘겨주세요. 이것은 모래내 서중시장에서 이렇게 앞이 동부센트레빌 아파트입니다. 이쪽 통로로 해서 건너가는데 주민들이 여기다가 쓰레기를 많이 방치해 놨어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쓰레기 보세요. 다음 쓰레기 보시고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온갖 쓰레기로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이런 쓰레기로 인해 악취와 모기, 파리, 각종 회충들의 서식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또 세 번째 우범지역 현황 사진을 봐주세요. 건물 좀 보여 주세요. 여기를 통해서 이쪽에 건물들이 멀쩡하잖아요.
이 구멍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빈번하게 다니고 있어요. 이런 건물들이 4구역 내에는 여러 군데 있어요. 그러나 제가 단지 1장만 찍어 왔는데요.
이런 곳을 통하여 불량 청소년들이 본드를 흡입하고 범행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 달 반쯤 가재울 4구역 서대문 동방사회복지관 앞 인도에서 본드를 흡입한 청소년 남녀 두 명이서 길 가는 아주머니 백을 납치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남가좌2동 모 통장님께서 사건 후 바로 경찰관들과 현장에서 본드와 가스통이 든 봉지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범인은 잡지 못했지만 사진으로 보았듯이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가 도사리고 있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가재울3구역 가보면 굉장히 펜스가 튼튼하게 잘 되어 있어요. 그래서 가재울 3구역처럼 튼튼하게 사람들이 출입을 못하도록 펜스를 쳐서 미연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치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북가좌초교 사거리와 북가좌오거리 명명 건입니다. 여기 사진을 또 봐 주시고요.
여기는 북가좌3거리라고 분명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 다시 한번 넘겨주시고. 여기도 마찬가지로 북가좌4거리로 되어 있고요, 표지판에.
여기는 기업은행이 있고 홈플러스 있고 파출소 있고 해서, 북가좌4거리입니다. 다음 사진. 그런데 문제는 여기가 육교 있고 3구역인데요.
이 육교 바로 옆이 북가좌초등학교입니다. 그런데 일반주민들은 여기 사거리를 북가좌 사거리로 부르고 있습니다. 또 다음.
그래서 사진에서도 보았듯이 엄연히 북가좌사거리가 있는데 이 곳을 북가좌사거리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택시 기사님조차 헷갈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북가좌초등학교 사거리 약칭 북가좌초교 사거리라고 표지판을 이곳에 설치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이곳 오거리도 마찬가지로 북가좌오거리라고 명명해서 표지판을 설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응암오거리라고 많이 들어보셨죠. 북가좌동 이웃 동네인 응암4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을 물을 때 아주 편리합니다. 예를 들면 응암동오거리에서 명지대 방향 또는 응암오거리에서 북가좌동 방향, 녹번역방향 이렇게 하듯이 이곳도 엄연히 북가좌오거리가 존재하고 있으니 북가좌오거리라고 명명하여 북가좌오거리에서 길을 묻는다면 북가좌오거리에서 해담는 다리 방향으로 이삼십미터만 가면 우측에 북가좌2동 주민센터가 있습니다.
또는 북가좌오거리에서 북가좌초교사거리 방향 이렇게 불러 빨리 자리를 잡아 헷갈리지 않게 표지판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35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을 비롯하여 1,200 공직자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서대문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수고 많이 해 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