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구자민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항상 이런 이상동기 범죄가 발생하면 관악구가 뉴스에서 많이 뜨잖아요. 그래서 이런 게 지금이라도 조례가 제정된 것이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이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은 저는 뭐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하나 부서에서 조금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예전에 신림역에서 살인 사건이 났을 때 한동안 경찰 인력과 협조를 해 가지고 거의 상시순회를 했던 시기가 있지 않습니까?
특히나 이 조례 발의하신 박용규 의원님 지역구랑 가깝다 보니까 더 잘 아셔서 이거를 조례를 발의하신 것 같은데. 주요내용 ‘마’처럼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관악경찰서에 물론 인력이 부족할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저희가 예산을 지원하는 등을 해가지고라도 좀 더 그때처럼 이상동기 범죄가 자주 발생했거나 자주 발생할 만한 위험지역을 미리 조사를 하고, 유동인구 데이터나 이런 것들을 보면 충분히 파악이 어느 정도 유추되니까요.
그럼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혹은 프로젝트, TF 이런 것들을 부서에서 한번 꼼꼼하게 살펴보고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때 당시에 살인사건 났다고 해서 신림동 순대타운 상점가죠. 그쪽 4번 출구 상점가가 싹 거의 뭐 전멸하다시피 손님들이 없다가 경찰들이 항상 24시간 다닌다라는 얘기가 많이 퍼지고 실제로 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다시 지금은 또 놀러오는 사람들이 많아요.
젊은 친구들도 많아졌고. 그런데 그거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거 말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구와 어떻게 보면 경찰서 혹은 소방관 등과 함께 정기적으로 같이 나갈 수 있는 프로젝트를 구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 조례도 더 빛을 발휘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