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정완진 의원 발언
위원 왜 자꾸 이런 걸 묻느냐면 매번 물어보는 게 내가 전문가들한테 물어봤어요. “저 정도 지붕하나 이엉 엮어서 하려고 하면 얼마나 돈이 들어갑니까?” 했더니 왜 그러세요? 해서 “얼마정도 들어가요?” 했더니 저거 얼마 들어간다고 짚 몇 덩이하면 되는 건데, 저건 그냥 건성, 지금 잘 아실 테지만 이엉을 사오잖아요?
사오죠? 엮은 것을, 짚을 엮는 게 아니라 사온다니까, 사다가 문화재 담당하는 사람들이 위탁받아서 사다 주면 동네 사람들이 올리고 새끼로 묶는 거거든. 사실은 그 의도는 문화재 보관하는 사람들이 해야 좋다고 해서 하게 돼 있는 건데 이 업자들이 이걸 문화재에서 위탁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지정돼있기 때문에 위탁을 받아서 이엉을 사와요.
엮은 걸, 사다가 그냥 둘러놓고 그렇게 하는 건데 세 동에 3,200만 원이면 한 동에 1,000만 원이 더 들어간다는데 한 동에 그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200~300만 원밖에 안 들어간대. 동네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그건 그렇다 치고 그래서 이걸 근본적으로 내가 먼저 과장님한테 그런 부탁을 했는데 예산군에도 짚공예 하는 사람들이 있고 다 있어요. 마을마다, 마을에도 있고 대흥에도 있고 어디에도 있고 짚공예 덕산에도 있고, 짚공예 하는 사람들이 이 자격이 있어요.
하는 걸, 이 사람들이 문화재 단체 할 수 있는 입찰조건이 안 돼서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한테 예산군에 사는 사람들한테 줄 수 있는 방향이 있으면 연구 좀 해봐라. 그렇게 해서 해야지. 이걸 진짜 잘 아실 테지만 그걸 3,200만 원 주고 한다는 게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예요?
그렇게 해서 추진을 할 수 있으면 자격이 안 되더라도 어떤 방법을 써서 예산군민들한테 그 사람들도 짚공예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니까 문화재 뭐 할 수 있는 그 자격이 없지, 연구 좀 한번 해보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