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김만겸 의원 발언
위원 제안이 아니라 과장님께 여쭤보는 게 어린이들은 활동성이 있잖아,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어르신들은 안 하거든. 그렇잖아요? 노인회관 예산군 회관 앞에는 어르신들이 오니까 할 수 있어, 그런데 하다못해 면 단위 하나 만든다고 하면 이게 잘 돼서 하면 만들 테죠.
그런데 면 같은 데 하면 어린이들처럼 가는 사람도 없을 것 같고 이게 과연 괜찮을 것인가 그래서 자꾸 여쭤보는 거예요. 이 사업을 반대하는 게 아니고 지금 하고 있는데 공주가 하고 있다면서, 벤치마킹 가 봤는데 이 사업이 괜찮은 건가. 왜 그러냐면 군수님도 항상 자랑하신다고, 우리가 노인을 위해서 충남에서 두 번째 한다고 자랑하시잖아, 그런데 이게 잘못하면 돈만 들어가는 것 아니냐 해서 자꾸 이걸 군수님이 역점을 두셨으면 과장님도 벤치마킹을 한다든가 거기보다 더 낫게 해서 진짜 어르신들이 예산에 어르신 놀이터가 잘 됐다고 할 정도로 돼야지, 잘못 해서 해놓으면 저게 뭐야, 돈 6억 원 정도 들여서 저게 뭐야 손가락질 받으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챙겨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