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김만겸 의원 발언
위원 됐는데 본회의장에서 여기 들어와서 보고 나서 한 소리가 “의원들이 나간 게 잘 된 거냐”고 본회의장에서 봤잖아요? 중계하는 데서, 위원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정당적인 회의를 진행했으면 막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정당적인 회의를 해놓고 나서 거기에 안 맞으니까 국민의힘 의원들 딱 세 분이서 “우리는 찬성입니다.” 해서 우리는 막을 길이 없어서 나갔어요.
그렇게 하고 세 분이 앉아서 통과시켰어, 그런데 뭐 잘못됐어요? 본회의장에서 그걸 갖다가, “의원이 말이야, 회의장을 박차고 나간 게 맞습니까? 잘 한 겁니까?” 그렇게 따져 물으면...
위원장님이 잘못한 거네. 그러면, 우리 퇴장했는데 통과시켰으니까. 그런 논리밖에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아니, 생각해보세요. 우리 때문에 그게 통과가 안 됐다고 하면 뒷담화를 하는데 세 분이 해서 분명히 통과를 시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