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 구정질문
윤유현 의원 구정질문
안녕하십니까. 윤유현 의원입니다. 오늘 구정질문을 통해 서대문구가 보다 높은 삶의 질과 복리 증진을 누리기 위해 몇 가지 제안을 구청장님께 건의하고 제안하니 꼭 반영해 주리라 믿습니다.
첫째, 홍제 폭포와 주차장이 협소하여 현재 제설기지를 옮기고 그곳에 주차장을 설치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런데 제설기지를 옮기고 그곳에 평범한 주차장만 설치한다면 정말 큰 실수입니다.
모처럼 홍제 폭포와 카페 폭포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시점에 더욱더 그렇습니다. 주차장만 확대할 게 아니라 이번에 홍제 폭포를 전체적으로 환경 개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본 의원이 제안하려 합니다. (사진 제시) 사진은 현재 홍제 폭포 앞 카페 폭포와 카페 위 테라스 모습입니다.
그리고 저기가 홍제 카페 폭포죠. 홍제 카페 폭포 위 2층에 테라스 형식으로 또 거기서 지금은 추우니까 텐트 형식으로 뭡니까? 이 테이블을 조성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있죠.
그리고 그 사진 다시 한번 넘겨주시고요. 이 부분이 바로 우측은 지상 테라스로 된, 지금은 겨울철이니까 텐트로 돼 있고요. 여름철에는 저게 개방이 돼 있는데 바로 옆이 주차장입니다.
거기에 주차를 하게 되면 매연과 소음과 또 여러 가지 미관상 보기에도 굉장히 안 좋아요. 지금 현재 주차장 모습이고요. 홍제 폭포를 보러 온 방문객과 우리 카페 손님들이 그 주차장 차들의 매연과 소음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폭포마당의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홍제 폭포와는 달리 주차장의 미관이 영 좋지 않습니다. 아까 사진에도 보았듯이. 그래서 본 의원이 우리 지역구에 거주하시는 건축사에게 부탁해서 무료로 부탁을 해서 그려온 것인데요, 금액은 정확하게 산출은 못했지만 그래도 약 얼마 정도 듭니까 했더니 한다면 한 7억 이렇게 예산을 얘기를 했는데요.
그다음에 제가 하도 자료가 없어서 간추려 본 결과 저 형식이 아니고 저 조감도는 우리 건축사가 그린 게 아니고 제가 뽑은 건데요. 밑에는 저런 식으로 하되 저건 굉장히 높네요. 그래서 그 위를 저런 형식으로 해서 관람석으로 볼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죠.
그래서 그림처럼 1층은 주차장으로 해서 매연을 차단시키고 2층은 카페나 경사면을 조성해서 그 경사면에서 폭포를 바라볼 수 있는 이런 관람석을 설치하자는 것이죠. 그래서 이 공간을, 물론 뒤에 또 나오겠지만 때로는 공연장으로 이용할 수 있고 평소에는 카페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면 주차장 자체만으로도 주민들이 찾고 싶은 명품 쉼터로 거듭날 것입니다. 또 지금 이 사진에 보듯이 제설기지인데요.
주차장을 만들고 그 위에 바로 2층에 아까 홍제 폭포 카페 위처럼 관람석을 만들기 위한 높이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하얗게 끝에 보이는 게 전광판입니다. 폭포무대 말고.
하얗게 보이는 게. 지금 이 전광판이 10년이 넘어서 노후화돼 있어요. 그리고 크기도 너무 작고 본 의원도 눈이 안 좋아서 잘 안 보입니다.
하여튼 폭포 마당에 이보다 더 큰 모니터를 설치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관람석 옆에 보시면 폭포 무대라고 돼 있는데 폭포 무대가 아니고, 그렇죠 폭포 무대도 될 수 있고 공연장을 설치하자는 것이죠. 저기 보면 뒤에 전광판 바로 옆에다가 전광판을 늘리고 왼쪽 중간에 컨테이너 박스가 있어요.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컨테이너 박스도 있고 공연장으로 쓰기에 충분한 넓이의 면적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폭포 무대 공연장을 설치함으로써 상설 무대를 설치한다면 주차장의 관람석과 함께 훌륭한 공연장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또 이를 통해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우리가 해마다 홍제폭포 앞에서 폭포 물줄기 바로 앞에 조그마한 모래사장 있죠. 거기서 행사할 때마다 무대를 설치하고 또 철거하고 또 행사 있으면 또 설치하고 또 설치하고 그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금액을 산출해보려다가 말았는데요.
그 액수가 만만치 않을 거예요. 그래서 차제에 이곳에다가 공연장을 설치를 했으면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사진에서 보듯이 제가 여러 각도로 많은 고민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좌측 우측 중앙 해봤는데 지금 사진에서 보듯이 저쪽 왼쪽은 텅 비어 있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3개의 물줄기가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왼쪽에는 좀 휑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물줄기를 하나 더 추가했으면 합니다. 이상은 본 의원이 홍제폭포를 명품 홍제폭포로 거듭나기 위해 최근 4개 관련 부서와 함께 여러 번 방문해서 현실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독립문 광장에 대형 태극기를 설치하자는 건에 대한 것입니다.
이는 일찍이 2018년 제2차 정례회 당시 제가 서면으로도 질문한 사안이고 10년 전부터 줄기차게 제가 문석진 청장 시절에도 구정질문을 많이 했었는데요. 18년 했고 19년 했고. 18년 제가 2차 정례회의 때 서면으로 질문을 한 당시는 그때 3.1운동 100주년이 되던 2019년 직전이었습니다.
그래서 100주년 기념으로 독립문 광장에 높이 50m의 큰 대형 태극기를 세우자고 제안을 여러 번 했습니다. 독립문 광장에 대형 태극기를 설치함으로써 그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는 우리 주민들에게 국가 정체성을 고취할 수 있고 또한 저희 독립문 축제에 오시는 분들이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피드백이 없어 어떻게 된 것인가 하여 최근 확인해 보니 담당 부서에서 조속히 설치하겠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적어도 내년 2월 말까지는 꼭 설치해서 내년 3.1절 기념행사를 그곳에서 꼭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세 번째는 2018년 본 의원이 이미 서면으로 질문한 사안입니다. 구정 질문인데요.
재개발 재건축 등 공사장에 현장 민원실을 설치하자고 여러 번 말씀을 드리고 체크도 했습니다마는 잘 지켜지지가 않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가재울 구역의 대대적인 재개발 재건축 공사장에서 파생된 분진과 소음 때문에 주변 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앞으로도 재개발이 계속 진행될 것이고 또 연희 1구역이나 2구역 등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각종 민원과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민원실을 설치해야 합니다. 운영은 시공사에서 하게 하고 접수된 민원사항은 구청의 담당 부서가 시공사나 시행사와 협의하여 처리하면 행정력도 절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시면 지금 현재 일부는 잘 되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 지금 현재 KT 지나고 가보니까 거기는 A4 용지로만 작게 부착이 돼 있어서 좀 크게 설치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네 번째로는 저희 서대문구 행정동의 명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 의원이 지난번 남가좌1동이 사실상 가재울이라고 해서 지금 가재울 상호를 많이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재울동으로 명명해달라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또 아울러 충현동도 마찬가지로 독립문동으로 해달라는 민원을 많이 받았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그래서 충현동도 이번 기회에 다시 독립문동으로, 남가좌1동은 가재울동으로 해서 차후 계속 1동, 2동. 화곡동 같은 경우는 1동에서 8동까지 있습니다마는 하여튼 제가 5분발언을 통해서 말씀드렸듯이 주민들은 역사성이나 지역성이 느껴지는 명칭을 선호합니다. 자신의 동네가 숫자로 불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지난 5분 발언에 대해 담당 부서인 자치행정과에는 충분한 실태조사를 하겠다는 답변서를 보냈습니다. 자치행정과가 실태조사를 하겠다고 했으니 실태조사 이후 절차가 빠르게 추진되려면 우리 청장님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이 자리에서 우리 청장님의 적극적인 관심을 표시해 주신다면 절차가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고 처리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청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리고요. 마지막으로는 불광천 해담는다리 인근에 파크골프 연습장 한 홀에 대한 것을 다시 언급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제가 이전에도 여러 번 말씀드린 것이지만 일단 우리 청장님께서 들어오신 이후에만 해도 오늘까지 본 위원이 세 번째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 20일 구청장님은 본 위원에게 한 홀 연습장 정도라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2023년 금년 3월 23일에도 청장님은 침수가 될 우려가 있지만 설치하겠고 침수가 된다면 우리 파크 골프 회원님들이 청소를 해야 한다라고 하시면서 약속을 또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집행부는 차일피일 미루다가 11월 말까지 약속을 하다가 이제는 내년 초로 또 미루고 있습니다. 집행부는 내년 봄까지는 반드시 약속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존경하는 서대문 구민 여러분! 금년 한 해도 10여 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 청룡 해를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과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