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 구정질문
윤유현 의원 구정질문
존경하는 서대문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윤유현 의원입니다. 제22대 총선이 끝난 지도 오늘로 보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총선 결과는 여러분이 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여야가 서로 사활을 걸고 선거운동을 하였기에 그 후유증도 클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과정과 결과는 모두 잊고 훌훌 털어버리고 오직 구민들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써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분열되었던 우리 주민들의 화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구의원 15명도 이 변화의 동력을 일으켜야 할 것이며 31만 서대문구민의 수장인 청장님께서도 이 역할에 앞장서주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이번 선거 관련 사무로 인해 수고하신 여러 공직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과로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모 공무원께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그럼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가좌역 4번 출구 부근에, 저도 많이 이용해보고 하는데요 지금은 증편이 돼서 가좌역 이용객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가좌역 4번 출구 부근에 알림문자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자는 제안입니다. (사진 제시)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가좌역 4번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지금 저 3구역, 4구역에서 특히 4구역에서 그다음에 서중시장, 아파트 주민들 해서 그 가좌역을 이용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구청이 게시판에 위 한 칸이나 또는 두 칸 정도를 할애해 가지고 LED로 만든 전광판을 설치하는 제안을 해봅니다. 저기 보시면, 저렇게 잘 보이시죠? 이렇게 하면 열차 도착 정보를 잘 알 수 있도록 지하에 가면 전광판이 있거든요.
보면 다음역 전역 그러면 DMC역이거든요. 그 다음에 두 번째 역, 다섯 번째 역에서 출발합니다. 이렇게 나와요.
저렇게 해서 나오기 때문에 이것을, 아까 그 게시대 있죠? 거기다가 전광판을 하나 설치하면 맞은 편에서 우리 주민들이 건널 때, 허겁지겁 막 달리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보므로 인해가지고 좀 여유를 갖고 천천히 걸어서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가 이렇게 제안을 해보고요.
특히 가좌역을 지나가는 경의선과 용산선은 모두 배차간격이 길어서 열차를 놓치면 꽤 오래 기다려야 하고요. 그래서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대기를 하며 승객들은 자신이 뛰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휴대폰으로 정보를 찾다가 가는 모습도 보고 여러 가지 전전긍긍 하는 모습을 제가 많이 봐왔습니다. 그러니 전광판을 세워서 코레일과 연계해서 열차 도착 정보를 보여주면 가좌역을 이용하는 우리 구민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좌역은 2023년 코레일 통계에 따르면 매일 1만 명이 넘는 승객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재울뉴타운 입주 이후 이용객이 많이 늘어났고 연희1구역 개발이 끝나면 더 많은 구민들이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광판이 있다면 구민들도 열차 도착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어서 좋고 틈틈이 홍보도 할 수 있어서 구정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두 번째로는 이왕 가좌역의 명칭을 서대문가재울역으로 변경하자는 제안을 해봅니다. 이 가좌역이 사실 인천에도 가좌역이 있어요. 그래서 인천에 가좌역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가재울역도 있다는 것을 우리 정책지원관을 통해서 제가 알았는데요, 그렇다보니 저희 지역 가좌역과 혼동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 주민께서는 선거철에 저한테 그런 얘기도 했어요. 인천 가좌역으로 약속을 해서 약속 장소를 혼동해서 인천 가좌역으로 갔다. 그런 경우도 있다고 해서 그런 제안을 저한테 해주셨고요.
이렇게 해서, 역사 이름을 변경한 사례도 꽤 많이 있어요. 잠실나루역도 있고요. 옛날 구로공단역이라고 했죠?
구로디지털단지역, 정자역, 수내역, 경마공원역, 금천구청역, 광운대역 여러 가지 기타 많이 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이렇게 역사 이름을 변경한 사례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역사 이름을 변경한 사례가 많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이에 따라서 청장님께서도 명칭 변경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는 행정동 명칭 변경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본 의원이 작년, 23년 제2차 정례회 11월 13일 본회의 5분 발언으로 남가좌1동을 가재울동으로, 남가좌2동은 그냥 남가좌동으로 또 천연동을 독립문동으로 이렇게 변경하자고 제안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우리 관련 부서인 자치행정과는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실태조사를 해가지고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답변을 보낸 바 있습니다. 하지만 해가 바뀐 지금 24년 오늘 4월 25일 현재, 다음 달이면 근 반 년이 지나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직능단체 등의 실태조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전혀 피드백이 없어요. 그리고 남가좌2동 백련시장 앞 증가로 지중화 사업도 그렇습니다. 이게 원래 2020년 6월에 시작해서 2021년도 12월에 끝내겠다고 보고된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올해까지 하면 만 5년이 다 돼갑니다. 이 사안에 대해 본 의원이나 기타 우리 지역구에 있는 의원들한테도 전혀 일언반구 피드백이 없어요. 본 의원이 항상 누누이 강조합니다.
제발 함흥차사가 되지 말고 좀 피드백을 잘 해달라고 그동안 누누이 제가 강조해 왔습니다. 물론 인사이동을 자주 하다 보니까 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인사이동 시에 인수인계를 잘 해서 잘 하면 돼요. 인수인계를 잘 해서 제발 좀 이런 문제로 계속 제가 이 본회의장에서 5분발언을 하고 구정질문을 하지 않게 다시 한번 공직자 여러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 또 마침 국·과장님들 다 계시기 때문에, 여기뿐만 아니고 지금 저하고 관련된 피드백이 안된 과가 또 여러 과가 있어요, 그래서 여기 마침 우리 국·과장님들 다 계시기 때문에 이것을 좀 상기해서 제발 좀 간곡히 부탁드릴게요. 이것이 제대로 이행이 안 된다면 본 의원이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중간보고를 받겠습니다. 피드백해달라고.
제발 그러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번째로는 예산절감 제안제도입니다. 우리 주민들 제안제도도 있고 우리 공직자 제안제도도 있습니다.
저는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본 의원이 1983년도 호텔 롯데에 입사해서, 당시 직원 4,000명, 4,500명 정도 됐어요. 그런데 우리가 월 1회의 제안제도라는 것은 예산절감 제안제도를 실시해 가지고 많은 절감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몸소 그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우리 1,400여 명의 공직자들이 월 1회 하시란 말은 않고요.
다만 많다면 분기별로라도 예산절감 제안제도를 도입하자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예산절감을 많이 한 우수제안자에게는 포상금을 많이 주고 현재 직원 우수제안 시상금을 보다 더 확충하고 또 행정사무감사시에 우리 구의원들이 추천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보상도 좀 더 강화해주고 또 시상도 한다든지 아니면 어떤 근평에 반영이 된다든지 이런 제도가 돼야 되는데 전혀 지금, 누차 강조했지만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제가 참고로 10년도부터 이런 것을 얘기 많이 했어도 지금까지 전혀, 좀 탄력적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받아들여지지가 않는데 좀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걸 적극적으로 관련 부서는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를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 번째 질문은 명지대4거리 횡단보도 이건 제가 질문을 이 지역에 사시는 분에게 민원을 제가 받았습니다. (사진 제시) 사진을 보듯이, 저쪽 명지대 사거리입니다.
우회전하면 명지대 정문이 나오고요. 이 턱이 보시면 경계석이 민자로 해가지고 잘 돼서 보행할 때 특히 걸리지도 않고 또 어르신들도 휠체어 타신 노약자나 걸림돌 없이 아주 좋아요. 그런데 그 반대편 사진 보여주십시오.
보시면 저기 조그만 곳에 지금 횡단보도가 두 줄 있는데 우측에 보시면 저쪽으로만 이동을 하기 때문에 아까 보신 사진하고 지금하고는 경계석이 높다 보니까 거기서 많이 자주 넘어진대요. 그래서 넘어지고 이런 사고가 빈번하기 때문에, 이것도 민원을 제가 받은 겁니다. 그래서 관련 부서는 현장에 가셔서 본 의원하고 같이 스탠딩 미팅을 해서 같이 해결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진 제시) 또 여기가, 내가 사실은 이것을 행정지원과장님하고 약속을 했는데 원래 이게 구정질문에 포함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연락이 와서, 이게 바로 일화성 앞에 우리 의회 청사 올라가는 길이거든요. 저것이 보면 개나리 나무줄기예요. 나무줄기가 서 있으면 그게 닿아요.
키에. 그리고 버스도 지나갈 때 보면 또 다른 자동차도 그렇고 다 긁혀요. 그런데 저걸 우리가 이번에 공사를 했지 않습니까?
주차장에. 그러면 그것을 좀 보고, 다시 한번 철쭉 심어놓은 것을 보여 주실레요. 저게 바로 옆에 개나리 나무줄기 옆이에요.
이번에 개나리 다 뽑았거든요. 뽑고 주차장 입구는 저렇게 예쁘게 해놨어요. 그런데 그 옆에 보면 아까 여러분들 보셨다시피 저렇게 줄기가 사진으로, 육안으로 보니까 먼 것 같은데 굉장히 늘어져 있어요.
그래서 저걸 보고, 생각이 안 듭니까? 제발 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수동적인 자세를 갖지 말고 좀 능동적으로, 공사하시면서 철쭉 그것만 하면 되겠습니까? 제가 만약에 관련 부서라든지 우리 집에 이런 공사를 한다면 당연히 없애야죠.
그래서 철쭉으로 예쁘게 단장해 놓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나마, 어제 이거 넣었더니 우리 담당과장님이 어제 바로 조치를 했어요. 보세요, 깨끗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보기에도. 저곳에다가 또 저 본 의원은 별로, 아직까지는 마음에 안 들지만, 제가 강전지를 좀 해달라고 했어요. 많이 쳐달라고.
강전지를 부탁했고 그다음에 연산홍 같은 거, 철쭉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런 꽃을 좀 심어달라고 했는데 앞으로 그 약속을 좀 지켜주시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발 이런 일을 할 때 우리가 좀 고민해 가지고 능동적으로 이 부분도 해야 되겠다 이렇게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어제 제가 사실 이런 구정질문도, 구정질문을 통해서 해야 만이 여러분들이 움직인단 말입니다.
구정질문 않고 그냥 개인적으로 얘기해봐요. 핑퐁칩니다. 무슨 과 무슨 과 서로 핑퐁치고.
그래서 답답해서 제가 구정질문을 여러 개 썼는데, 더 많아요 지금 사실. 열 몇 개 됩니다. 그러나 너무 시간상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번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신데 다시 한번 능동적으로 할 수 있도록 좀 해주시고 제발 피드백도 좀 잘 해주시고. 지금 지중화사업이 2020년 해가지고 2021년 12월에 끝나기로 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물론 다 돼 있어요. 지중화 작업 하는데 제가 공사장에 가서 다 보고.
그래서 지금 케이블은 다 묻혀 있어요. 전봇대만 뽑으면 된다는 말입니다. 이 전봇대를 왜 안 뽑냐고 지금까지. 5년이 됐어요, 5년.
지금까지 일부터 가만 뒀어요. 피드백을 해주는가 안해주는가. 전혀 없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고생하는 거 많이 알고 있지만 꼭 피드백을 잘 해주시고. 또 저한테 뿐만 아니고 여기 계신 우리 동료 의원님한테도 피드백을 잘 해주시고 민원처리를 좀 잘 해주십사 하는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