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 구정질문
윤유현 의원 구정질문
안녕하십니까?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대문구민 여러분, 윤유현 의원입니다. 다시 한번 인사 올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청장님께서 어떤 주민이 폭포 물줄기를 많이 넓히자라고 제안한 것은 본 의원이 지난 구정 질문 때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이쪽에서 보면 또 안 보일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에 그런 제안을 제가 그때 아이디어를 냈고요.
그다음에 대형, 우리 현재 광고, 대형 광고가 옛날에 10년 전에 봤을 때하고 요즘은 굉장히 대형화가 돼서 넓잖아요. 그래서 다시 한번 그것도 검토해 주시길 바라고요. 오늘 구정질문 첫 번째는 농구단 우승 현수막에 대한 건입니다. (사진 자료) 의회 앞에 지금 현재 걸려 있는 현수막 사진인데요.
평범, 의회 앞에 걸려 있는 현수막 사진인데 본 의원은 의회 근처라고 해서 크게 거인인 줄 알았는데 이게 평범한 현수막보다도 약 2배 이상 정도 크기로 되어 있고 구청 앞에도 또 거셨더군요. 그리고 다니다 보니까 제가 사방에 보면 이 현수막이 많이 보여요. 그래서 알아보니까 한 30개를 제작해서 거셨다고 합니다.
개당 한 8만 원 정도 하니까 대략 240만 원 정도가 농구단 우승 소식을 홍보하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게시대에서 이미 볼 수 있듯이 우승 소식이 다른 정책 홍보 현수막보다 2배 더 커야 하는 이유를 본 의원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 속에 일반적인 우리 정책 홍보 현수막만 게시되어 있습니다.
보시면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각종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여러 가지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정책들 하나하나가 농구단 우승보다 홍보 중요도가 떨어지는 걸까요? 농구단 현수막을 게시대가 아닌 곳에서도 게시할 정도로, 그것도 보통 현수막의 2배나 되는 크기로 걸어놓은 사실과 이 정책 홍보 현수막들을 비교하게 됩니다.
물론 서대문구 농구단이 전국 우승했다는 소식을 본 의원도 KBS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전부 다 시청을 했고 흐뭇하고 또한 농구단 많은 언론매체를 통해서 우승 소식을 많이 접었고 또 우리 서대문구 위상을 제고했다는 사실은 저도 봐서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행부에서는 주민들의 민생을 위한 정책 홍보보다 청장님의 업적이 될 수 있는 농구단이 그렇게 우승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농구단 홍보에 이어 이번 현수막 말고도 상당한 비용이 사용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집행부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판단을 잘못하고 있다는 본 의원의 생각이 들었고요. 앞으로는 자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홍제폭포 옆 고가도로 교각 및 하부 구조 미관 개선에 관한 건입니다. 사진 보여주시죠. (사진 제시) 아시다시피 홍제폭포와 함께 홍제 카페 폭포가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관광객이 검색해서 몰려오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핫플레이스가 되었다는 뜻이죠. 그런데 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홍제폭포 옆에는 고가도로가 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우중충한 고가도로 하부 구조가 경관을 망치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계신 공직자 여러분도 잘 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많이 또 느꼈고요. 나름 가려보려고 현수막을 걸어보신 것 같은데 보시다시피 좀 궁색하지 않습니까? 허접하고요. (사진 제시) 또 다시 한번 다른 사진, 해외 시찰 갔을 때.
이 사진은 본 의원이 몇 년 전 미국 동부 비교 시찰 시 어느 도시에서 고가도로를 멋지게 도식한 것을 보고 아, 우리 구도 벤치마킹을 해야 되겠다 하고 본 의원은 사진을 찍어둔 것입니다. 보다시피 보라색으로 산뜻하게 도색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서울시를 비롯해서 여러 지자체가 이 문제를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곳 사진 다시 한번 보여주시고 여기 잠수교죠. 다음 사진 보여주십시오. (사진 제시) 이곳은 잠수교입니다.
잠수교를 보다 더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공모전을 열었고 이 사진이 바로 당선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사진은 옥수역 고가의 교각 및 하부 구조입니다. 이미 다 실시하고 있어요.
또 다시 군포시 한번 보여주세요. (사진 제시) 여기 군포시도 나름 저렇게 도색을 해서 미관을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노력한 그게 보이고 있는데요. 이 도색으로 해서 우리 고가도로의 하부 구조에 우중충한 느낌을 없애고 더욱더 아까 세 군데, 네 군데 그 사진에서 보셨듯이 미관 개선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또한 제설기지도 철거되어서, 없어져서 이전보다 카페 폭포에서 보다 더 쾌적하고 경관을 누릴 수 있게 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우중충한 이 고가도로가 이 미관을 망치고 있습니다. 최소한 미관 개선을 위해 집행부가 여러 방안을 고민해보는 게 어떻겠습니까?
저는 일단 그 주변 고가도로 하부 구조 길이 약 한 300m 정도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곳에 도색을 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도색이 어렵다면 우리도 잠수교가 하부 공모를 통해서 보다 더 홍제폭포와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세련된 디자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적극 반영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세 번째 마지막으로 불광천 수목 식재에 대해서 말씀을 또 드리겠습니다. 서대문구 관할인 불광천은 북가좌1동을 거쳐서 1.54km 구간입니다. 이웃 마포구나 은평구에 비해 수목이 부족하다는 것은 본 의원이 15년 전부터 몇 차례나 구정질문, 5분 발언을 통해서 질의한 바가 많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말씀을 많이 드렸다시피 치수과는 서울시 관할이고 또 무슨 하천법이 어떻고 저렇고 이렇게 해서 많은 얘기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드리기가 싫어요. 변명에 궁색하니까. (사진 제시) 마포 구간, 이쪽은 마포 구간입니다.
이게 4년 전에 찍은 거예요.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이게 왕버들나무인데 외래, 외국 품종이죠.
그런데 이것은 침엽수가 아니다 보니까 물론 이제 길게 되면 버드나무가 쳐지고 하겠지만 아까 다시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은평구 쪽 보여주세요. 좀 확대 해보세요.
이곳은 증산역입니다. 저희가 선거철에 보면 이제 저곳에서 선거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이쪽은 은평구간이에요. 저쪽은 저 다리를 기준으로 해서 보면 우리 북가좌1ㆍ2동 구간입니다.
나무들이 없어요, 이쪽에는. 저쪽에 보세요. 나무들을 일부러 교각을, 교각 나무 심은 데에다가 시멘트 콘크리트를 쳐가지고 아주 정말 잘해놨어요.
다니면 굉장히 길어요. 거기는 뙤약볕이 그냥 걸어가도 다 그늘에 가려서 정말 좋아요. 그래서 마포구는 한 400주를 식재했다고 제가 그때 4년 전에 확인까지 했고 당시에 또 여러 가지 얘기가 많이 나왔었죠.
마포구가 잘못됐다, 은평구가 잘못됐다, 우리는 정상적으로 했는데 그쪽 마포구 집행부에서 잘못했다, 법으로 여겼다는 뜻이죠. 은평구 보여주셨죠? 저쪽도 은평 구간입니다, 다.
그런데 우리 남북가좌 이쪽을 보십시오. 저기는 북가좌동 해담는 다리 바로 밑에 덜렁 큰 나무 딱 한 그루뿐입니다. 저런 나무들이 몇 개 있어요.
그런데 저런 나무처럼 우리가 7~8년짜리만 심어놨어도 저렇게 얼마나, 제가 예전에도 우기 때 제가 직접 가봤어요. 가보니까 지푸라기 하나도 없어요. 정말 제가 가지 않고 사진까지 내가 찍어놨습니다.
여러분들은 보면 저게 지푸라기도 걸리고 뭐 옷가지도 걸리고 여러 가지 걸리게 생각하겠죠. 물론 그런 곳이 있어요, 또. 그러나 저 나무는 하나도 없어요.
근데 저 나무 밑에가 지금 바로 파크골프장 연습장이 들어선 그곳입니다. 그래서 정말 너무 많은 얘기를 제가 질의를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복지부동하기 때문에 참으로 안타깝지만은 자, 이렇게 해서 이 나무들을 또 우리 아까 사진을 보셨듯이 마포 구간은 10m 간격으로 심어놨어요. 그리고 또 본 의원도 담당 소관 담당들한테 분명히 얘기를 했어요. 10m 간격으로 심어주라.
그리고 이걸 갖다가 100m 간격으로 심어놨어요. 그냥 보여주기 식으로. 이게 지금 몇 년 됐어요?
지금. 하겠다고 하겠다고 말하는 게 또 지금 1차 정례회까지 왔습니다. 저 나무도 고사된 나무예요.
저것도 빨리 뽑아서 보식한다든지 해야지 저거 저 얘기도 지금 몇 달 됐습니다, 저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늦을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했으니까 지금 우리가 나무를 식재해 놓으면 4~5년 되면 아까 마포구 있죠.
그렇게 큰 나무가 자랍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우리 공무원들이 고생하시지만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나무 식재해 놓은 사진 좀 보여줘요. (사진 제시) 또한 본 의원이 하도 숙제를 해달라고 많이 보챘습니다.
그래놨더니 이걸 제가 그 산책로 인근에다가 심으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엉뚱한 저쪽에다 심어놔서 저게 어떻게, 그 위를 보면은 바로 위가 2m 정도 되는 큰 나무들이 굉장히 많아요. 근데 왜 저 중간에서 했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우리 지역구 주민들하고 상의를 좀 하면서 이것도 같이 고민을 해가면서, 집행부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우리 주민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또 우리 지역구 의원들은 어떤 마인드를 갖고 있는지 서로 같이 소통하면서 했으면 이런 낭비도 없어요.
저것도 이식하려면 또 돈 들어요. 제가 조금 알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그래서 자꾸 이런 지적을 합니다.
제발 그 나무를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백 미터 간격으로 띄엄띄엄, 그게 무슨 나무 심어놓은 겁니까? 10m 간격으로 심으세요. 다음은 중앙분리대에 대해서 말씀 좀 드릴게요.
저거 보십시오. 이 중앙분리대를 보시면 은평구하고 또 자꾸 비교가 되는데 은평구, 마포구는 산책로에 화살표 딱 해가지고 다 돼 있어요. 요즘은 좌측 통행이 우측 통행입니다.
근데 지금도 좌측 통행인 줄 알고 본 의원도 어떨 때는 좌측 통행을 해요. 그러나 저는 많이 이제 익숙해가지고 우측 통행을 하고 있지만 ‘우측 통행을 해주세요’ 화살표를 좀 그어서. 이 문제도 지금 치수과한테 지금 엄청 많이 질의를 했어요.
고쳐지지가 않아요. 내가 오죽했으면 이걸, 내가 이걸 사실 오늘 본회장에서 이 얘기 안 하려고 했었어요. 이거 어떤 패널티를 줘야 되겠다.
아니면 제가 지난 구정질문 때 그랬어요 분명히. 한 달 만에 제가 보고를 받겠다고. 도대체 이게 뭐, 아니 우리 지역대표 구의원이 이렇게 얘기해도 안 돼.
이 민원사항이 처리가 안 되는데 우리 주민들이 얘기하면 오죽 하겠습니까? 실제로 저는 그런 시설 쪽에 있는 기능직 분야에 종사하는 모 팀장하고 몇 년 전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주민들 이야기를 안하무인으로 보고.
여기서는 제가 이 말씀을 안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 자전거하고 산책로하고 구분할 수 있도록. 저기 보십시오.
저기도 마찬가지로 회양목을 제가, 물론 한 300주, 500주 심었다 하는데 지금도 많이 비어 있어요. 저거 보십시오. 제가 저기를 잘 가고 홍제천도 산책하고 제가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운동을 많이 하고 있고.
그러면은 자전거가 저쪽으로 산책로로 갈 수가 있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저곳의 이 회양목이라는 것이 하나의 중앙분리대 역할을 합니다. 처음에 이 공사할 때부터 제가 잘 알고 있어요.
원래 저게요 잔디로 심어져 있어요, 잔디. 설계상. 본 의원이 저걸 지적해서 설계 변경해서 회양목을 30전으로 해라 해서, 또 그다음에 20m 간격으로 황금측백을 심어라 이렇게 해서 멋지게 됐어요.
사실 안 그랬으면 저거 그냥 맨땅으로 잔디로 됐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보식이 많이 덜 돼 있고, 물론 많이 심었다고 하지만 지금도 보식을 많이 해야 합됩니다. 하고 또 치수과에서는 산책로 화살표 우측통행 표시를 꼭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또 작년에 7월 19일 예결위 때도 치수과하고 우리 푸른도시과 담당자들하고 같이 우리 현장에서 스탠드 미팅도 하고 해서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또 했습니까? 그 이후에 또 9월 12일 또 갔어요. 9월 12일날 또 갔고 거기서도 우리가 얘기를 많이 나눴었고 그런데 지금 이 사진에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변한 게 거의 없습니다.
변한 게 없어요. 그다음에 올림픽 하늘공원 거기 한번 보십시오. 제가 저기도 많이 가는 편인데요.
저걸 보고 제가 항상 느낍니다. 저 하늘공원 가는 계단에서 올라가는 길인데요. 저거 보십시오.
거기 들어가면 아무리 30도 40도가 되더라도 햇빛을 안 받아요. 그래서 정말 참 걷기에 좋은데 제가 이 정도 수준까지를 바라는 거 아닙니다. 바라는 거 아니고 우리가 불광천이나 홍제천 걸어갈 때 나무가 심어져 식재가 돼 있으면 여러분들 걷기에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 정도 이렇게 아치 모형으로 다 돼 있잖아요. 제가 일부러 다 찍어 둔 겁니다. 제가 어디 가든지 외국에 가든지 국내에 지방을 가든지 여러분들도 다 그렇게 하시겠지만, 참 한숨만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정도는 안 되더라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식재를 많이 해서 홍제천하고 그다음에 불광천 이렇게 해서 우리 주민들의 편익을 드리고 또 삶의 질을 높이고 또 이렇게 걷고 하고 하다 보면 또 우리 건강 증진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본 의원은 다시 한번 재차 말씀드립니다.
불광천하고 또 홍제천에 나무로 우거진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 집행부에서는 행복 100%를 향해 더욱 더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