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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의회 구정질문

윤유현 의원 구정질문

304회 제3본회의일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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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강북횡단선 그것은 서면 답변을 처음에 하기로 했는데 집행부에서 청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신다고 그러니까 서면 답변이 아닙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을 비롯한 1,400여 명의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윤유현 의원입니다. 제2차 정례회로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19일 금일 현재까지 행정감사, 예산안 심의, 예결위 활동 등 약 40일 동안 동료 의원들과 더불어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홍제천에 거액을 들여 2011년에 폭포 공사가 완공되어 분수대도 함께 만들어진 바 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분수만 보아도 속이 시원합니다.

또 요즘은 새로이 명명하여 카페 폭포가 생겨 핫플레이스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반면에 저희 지역구인 불광천 북가좌1ㆍ2동 1.54km 구간은 너무 홀대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 의원이 구정 질문을 통해 2012년 1억 8,000을 들여 해담는 다리 공연장을 만들었고 그리고 또 2022년에 4억 5,000을 들여 증축을 하여 여름에 폭염 때는 해담는 다리 공연장 계단에서 많은 주민들이 쉬고 계십니다.

해서 이 공연장 부근 하천 부지에 분수대를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자는 것입니다. 은평구 신흥교 구간에는 수십억을 들여 엄청 크게 지어놨습니다. 본 의원은 그렇게 큰 분수대가 아니더라도 서너 개의 물줄기 정도만 구축하고자 제안하는 것입니다.

그 정도면 비용도 한 5억 안팎으로 소요됩니다. 이번 예결위에서 설계 용역비로 2,000만 원 증액 편성했으니 집행부에서는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해담는 다리 분수대 설치 건이었고요.

두 번째 질문입니다. 남2마을 경로당 신설 건입니다. 지난 303회에서 이미 한 차례 질의한 남2마을 경로당이 올 2월 폐쇄하였고 남가좌2동 주민센터 앞에 있는 현재 백련경로당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고 20년 동안 지금 등록을 못하는 상태에 공식적으로 등록이 안 되어서 지원도 못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날이 추워질수록 우리 백련경로당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본 의원의 머릿속에 떠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이 편하게 몸 녹일 공간 하나 마련하지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따라서 이번 기회에 본 의원이 예결위 때 증액 편성한 금액으로 남가좌2동에 경로당을 새로 신설하자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우리 가좌권의 공용 목욕탕 건립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대문 우리 구에 공용 목욕탕을 건립하자는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요. 본 의원이 지난 2023년 3월에 어르신 목욕탕 이용료 지원 조례를 발의하여 어르신들의 청결과 건강에 도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이 부분은 물론 65세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실제로 진행해 보니 어르신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에는 폐업하는 목욕탕이 많은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가지고 폐업하는 목욕탕이나 사우나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어르신들에게 쿠폰을 드리며 안내를 하니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지금 잘 이용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 생각에는 권역별로 가좌권, 신촌, 북아현, 홍은권 이렇게 권역으로 나누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 구에서 운영하는 목욕탕을 건립하는 게 좋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부서에서도 어르신 목욕비 지원 사업을 추진해 보니 아주 반응이 좋다고 오히려 지원을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소관 부서장께서 얘기를 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우리 구립 목욕탕을 운영해서 어르신들이 목욕탕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건데요.

본 의원이 고심하다가 이 구립 목욕탕의 적절한 부지도 생각해 놨습니다. 예를 들어서 연희중학교 정문에서 후문까지 약 70~80m 정도 되는데요. 거기에 큰 유휴 부지가 있는데 아마 이곳에 시니어 클럽에서 운영하는 채소 같은 거 기르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또 이곳도 아주 좋은 부지라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또 문화체육회관 공간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이에 대해서 우리 구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네 번째는 강북 횡단선 서명 운동을 활성화해서, 지금 현재 예타에서 우리가 탈락했기 때문에 강북 횡단선 재추진을 위해서 서명 운동을 11월부터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성북구에서는 지난 10월 18일 제가 언론 매체를 통해서 봤는데 한 달 동안 강북 횡단선 신속 재추진 촉구 서명 운동 10만 명을 예상했는데 26만 명을 받았어요. 그래서 서울시에 서명부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우리 서대문구도 지난 12월 2일부터 온라인 서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성북구에 비하면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서명을 받기 시작한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서명 기간이 내년 3월 1일까지로 좀 길다는 느낌은 있습니다만 서명 인원을 모으기 힘들어서 길게 설정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여튼 간에 우리 청장님께서는 강북 횡단선 철도 사업에 대해 어떤 의지와 또 어떤 대책을 강구하고 계시는지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리 직원 근태 상황입니다. 우리 직원들의 근태와 친절에 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점심시간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지난번에도 아마 5분 발언을 통해서 말씀을 드린 거 같은데요. 전 직원이 12시에서 1시로 점심시간을 동일하게 활용을 하거나 적어도 3교대를 할 거면 점심시간 1시간을 잘 지켜야 됩니다. 그런데 대다수가 11시 30분에 나가서 식사를 하면 12시 반에 들어와야 되는데 1시에 들어옵니다.

또 12시 반에 나갔다가 1시 반에 들어와야 되는데 잘 지켜지지 않고 있어요.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여러분들 점심시간에 11시 15분에 가보세요. 20분에 가봐요.

직원 식당 가면 우리 직원들 아는 분들이, 제가 결산하면서 올해 느낀 건데 우리 직원 태반이 그때부터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대기업에서 20대, 30대, 40대까지 일을 해봤지만 보통 우리가 일을 할 때, 우리는 그렇게 했어요. 9시 반이나 10시 그때부터 전화를 하거든요. 9시는 너무 일러요.

그리고 우리가 11시 한 40분, 50분 그 정도 되면 점심시간을 위해서 안 나가거든요. 그때 이 시간이 가장 왕성한 시간이에요. 여러 가지 우리 직원들도 찾을 때 있고 통화도 해야 되고 하는데 11시 반 되면, 25분 되면 담당자들이 없고 통화를 할 수가 없어요.

이때가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니까요.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또 그런 경험을 많이 한 바탕으로 인해 가지고 드린 말씀입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을 어떤 곳은 12시부터 1시까지 하는 곳이 있고 내가 무슨 과라고 얘기하라면 하겠습니다마는 여기서 않겠습니다.

본인이 당직자라고 그러더라고요. 아 그래요, 당직자면 그럼 다른 데는, 본 의원을 알기로는 11시 반부터 12시 반까지 있고, 12시 반부터 1시 반이 있는데 거기는 또 당직 제도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저희는 당직 제도가 있습니다. 12시부터 1시까지 있고 저는 지금 당직을 하고 있습니다.

몇 명이 있습니까? 저하고 직원하고 2명이 지금 현재 있습니다. 그런 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이걸 동일하게 12시부터 1시까지 하든지 당직 제도를 신설해서. 우리가 보통 12시부터 1시까지로 점심시간을 다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당직을 한 명을 세우고 그때 시간을 이용해서 갔다 오면 좋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본 의원이 생각할 때 너무 지금 현재 우리 공직자들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감이 있습니다. 지방 공무원 복무 규정에 의하면 1시간 범위 내에서 점심시간을 운영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하여튼 점심시간을 안 지키는 직원도 문제고 또 직원 관리하는 관리자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점심시간 말고도 야근한다고 해놓고 나가서 자기 볼 일 보고 사무실 안 지키고 있는 분들도 많아요. 제가 다 압니다. 이 문제 지적을 안 하고 싶어도 요즘 기강이 너무 해이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적을 합니다.

연말연시를 기해 직원들의 근태 관리, 민원 응대 등 철저히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우리 직원 친절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언급을 하겠습니다. 직원 친절에 관해서도 제가 이번 행정사무감사 첫날 기술직 기능직 부서랑 소통하려고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도 관등성명이 없습니다. 전화 통화 중 내내 전화 응대하는 태도가 아주 불친절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어제 또 모 과에 전화를 했어요.

또 관등성명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얘기를 했어요, 본인한테. ‘왜 관등성명이 없습니까?’ 저는 제 신분을 얘기하고. ‘왜 관등성명을 안 붙입니까?’ 그분도 한 30년 됐을걸요.

이게 몸에서 우러나와야 돼요, 습관적으로. ‘감사합니다, 행정지원 과의 홍길동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는 빼더라도 이게 습관화가 돼야 되거든요. 안 돼 있어요.

제가 2010년도에 들어왔을 때부터, 특히 저는 롯데호텔 특급호텔 당시 있을 때 그런 교육을 많이 받았거든요. 저 같은 경우 지금도 습관화가 돼 가지고 ‘감사합니다, 윤유현입니다’그래요, 핸드폰 전화 오면. 습관이 그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들 책상 앞에 지금 엠블럼인가요? 그거 있잖아요, 다. 전화 받는 여러 가지 응대하는 거 다 있잖아요.

그걸 보고 하면 되는데 그걸 하나 못 합니까? 매번 지적하고. 친절 교육비로 지금 얼마나 많이 나갑니까?

교육을 통해서. 그 돈을 다 없애고 본 의원이 강사로 무보수로 한번 하고 싶어요. 우리 직원들 모아놓고.

그런 심정이에요. 돈을 지금 1년이면 몇 천 써요, 몇 천. 교육으로.

그래서 아직도 관등성명도 없이 통화를, 예전에는 사실 제가 처음에 초선 때는 하도 그 문제가 많기에 제가 시간까지 다 적어요. 내용까지 다 적어서 저는 원래 민원 일지를 항상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그거 다 적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는 못합니다.

못하고. 꼭 그렇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여튼 우리 직원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민원 전화 받으면 제일 먼저 하셔야 될 것이 뭡니까? 바로 관등성명입니다. 먼저 붙여주고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빼더라도 관등성명은 꼭 반드시 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여기 기록이 있는데 만약 나이가 많이 들었거나 귀가 잘 안 들리는 민원이 통화를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럼 ‘담당자 성함이 뭐냐’고 물어보고 또 물어도 저한테 ‘아까 말씀했잖아요’ 하듯이 또 어르신들이 귀가 먹고 요즘 잘 안 들리고 그러면 또 물어볼 수가 있거든요. ‘아까 말씀했잖아요’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런 것을 제가 사례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또 행감 때도 우리 업무보고 때나 또 우리 행정지원과 그리고 감사담당관 제가 많이 누차 강조했으니까 정말 내년부터는 달라지기를 다시 한번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 명함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직원들의 명함들을 지금 제가 알기로는 일부 파고 다니고 또 일부 안 파고 소유 않고 있는 자가 많은데요. 제가 현장에 갔을 때 많은 것을 느껴요. 또 우리 사무실에 내방했을 때 민원인들이 오실 때도 그렇고 서로 우리가 공직자로서 당연히 드릴 수 있잖아요.

그러면 그 민원인도 또 통화를 해야 되기 때문에 받아야 되고. 근데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은 명함이 있어도 안 주는 건지 명함이 대부분 다 없어요. 정말 극히 일반 관리직에서 몇 번 봤지, 기술직에서는 거의 안 줍니다.

그럼 어떻게 민원인들과 소통을 합니까? 볼펜으로 적어서 주고. 이런 경우가 어딨습니까?

저도 민원이 있어서 타구에 가면 명함을 척척 드립니다. 저도 드리고 거기도 주고. 이번에도 명함 제작비로 500만 원 또 했잖아요.

관련 부서에서는 철저하게 소관 부서장께서도 전부 직원들한테 명함을 꼭 제작해서 민원인이나 하여튼 우리가 접촉했을 때 소통할 수 있도록 핸드폰 기록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거는 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고 여러분들이 판단해서 통화할 수 있도록 꼭 그렇게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구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구청장님께서는 본 의원의 질문을 적극 반영해서 수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추운 겨울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 뱀띠해인데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서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