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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의회 구정질문

윤유현 의원 구정질문

310회 제3본회의일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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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32만 서대문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윤유현 의원입니다.

오늘 구정질문을 통해서 우리 지역 민원, 여러 가지 현안 사업, 숙원 사업이라든지 구정질문을 통해서 우리 주민의 대표로서 질문하기 때문에 청장님과 집행부는 잘 새겨들어서, 꼭 검토해서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구정질문입니다.

먼저 본 의원 지역구 남가좌1동 소재 가좌역 4번 출구 앞에 택시 정류장을 설치하자는 것입니다. 이 구정질문은 관내 거주해 있는 제가 많이 아는 지인, 택시 기사님들의 민원 사항입니다. 가좌역 4번 출구는 이용객도 많고 홍대, 공덕동, 용산역으로 가는 주요 동선입니다.

그러다 보니 택시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마땅한 택시 정류장이 없어서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 우리 관내 세브란스병원을 이용하는 분들도 이 가좌역을 거쳐서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가좌역 4번 출구 앞에 환자와 보호자들은 물론이고 어르신이나 장애인들, 이동약자들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사진 올렸어요? 사진 띄어 주세요. (사진 제시) 저기 보시면 주차 공간이 있어요.

그리고 저 옆에 택시가 항상 1대, 2대 서 있는데 이걸 양성화시키자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기에 많이 대면 대여섯도 되고, 대여섯 대. 그리고 한 서너 대 정도는 항상 주차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요즘 어르신들이 카카오택시는 젊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는 있지만, 카카오택시를 이용을 못해요. 그러다 보면 계속 서 있고. 제가 그런 것을 본 의원도 많이 용산역을 가기 때문에 많이 접하는데 어르신들은 계속 그냥 서서 요즘 추운 날씨 같은 경우는 못 잡고 계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잡아드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택시를. 그래서 우리 관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택시 기사님도 제가 많이 알고 있는데 그분들이 항상 저쪽에, 한 1년 전부터 거의 해 왔었어요, 저한테. 또 다시 한번 더 띄워줘 보세요. (사진 제시) 저렇게 옆에 보면 공간이 많이 있잖아요?

방금 전에, 다시 한번. 우측에 보면 공간이 많이 있어요, 저렇게. 저 공간이 상당히 길어요.

거기에다가 한 2~3대 정도만 정차하면 어르신들이 충분히 바로 빈 차가 있기 때문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해서 해당 위치에 택시 정류장을 설치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두 번째는, 다음은 연가초등학교, 연희중학교 입구에 언덕 열선을 설치하자는 건입니다.

우리 관내의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열선 설치와 관련한 사항입니다. 최근에 기후변화로 인하여 최근 몇 년은 눈이 적게 오더니 올해부터는 눈이 좀 더 빈번하게 내리고 한 번 왔다 하면 과거와 달리 폭설 수준으로 내리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12월 4일쯤 됐죠?

첫눈이 내린 날 열선이 설치가 안 돼 있어서 본 의원이 밤 8시경에 귀가 중에 연희중학교 정문 앞에가 상당히 가파른 정문을 이번에 다 시비로 해서, 구비가 없어서 저한테 부탁을 했는데 결국 못하고 한 2년 만에 결국은 거기를 대대적으로 공사해서 완만하게 경사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그 정문 일대가 아파트 가는 방향이 있고 명지대사거리 가는 방향이 있는데 거기가 상당히 도로가 엉망입니다. 높고 낮음이 많이 심한 편인데, 사진 한 번 보여주시겠어요? (사진 제시) 그래서 오토바이도 그때 제가 귀가할 때 오토바이가 넘어져서 본 의원이 가서 일으켜드리고 또 다른 분도 와서 오토바이가 무겁다 보니까, 또 미끄럽고.

셋이 달라붙어서 하여튼 올려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을 했는데, 저기 보면 육안으로, 사진으로 보면 이게 별로 경사지게 안 보입니다. 근데 현장에 제가 담당 팀장하고 어제 가기로 했었는데, 바빠서 아마 저하고 타이밍을 못 잡아서 현장에 못 갔는데 상당히 위험해요, 이곳이. 그래서 학생들한테, 특히나 저는 직접 최근에 목격을 했고 그래서 여기도 열선을 깔아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연가초등학교 한 번 또 사진 띄어 봐 주세요. (사진 제시) 연가초등학교는 학교 주변에 경사로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이 되면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어린 학생들과 보호자들이 주로 이용하다 보니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해서 열선을 속히 깔아서, 그동안 저 사실 몇 번 그거 깔려고 했는데 잘 이루어지지 않았었어요. 이번 기회에 꼭 집행부에서는 현장에 가셔서 확인해 보시고 학생들이나 양육자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등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연가초등학교 언덕길은 아까 사진에도 보듯이 상당히, 이게 위에서 찍었지만 밑에서 보면 상당히 아주 가파릅니다.

그래서 여기 이곳이, 이곳에서 이번에 또 눈이 왔을 때 제가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여기 한 약 길이가 200m 되는데요. 하루빨리 열선을 설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세 번째입니다. 세 번째 구정질문은 연희중학교 담벽의 정비 관련 건입니다. (사진 제시) 저 사진에서 보듯이 이곳이 제가 한 3~4년 전에 이 민원들을 많이 받고 그래서 제가 알아보니까 이걸 무슨 타일로 해서 벽에 하니까 금액이 2억대가 넘어요.

그래서 2억대가 아니더라도 이곳에다가 도색으로, 여기는 현재 연희중학교 담벽이고 그 옆에가 바로 연가초등학교 담벽이에요. 같이 붙어 있습니다. 이곳에다가 어떤 동심의 그림이라든지 아니면 쾌적한 그림을 그려서, 여러분들 보시다시피 여기 말고도 그 옆에는 덩굴도 많이 있어서, 사진에 지금 안 나오는데 여러분들 보기에 어떻습니까?

이 옆에 맞은편에는 에코자이아파트가 들어섰고 그 부분 일대가 다 깨끗하거든요. 저것이 저렇게 미관상 굉장히 헤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가초등학교, 연희중학교 담벽은 학생들의 등교, 하교하는 통학로이자 지역 주민들의 산책로입니다.

이 담벽을 제대로 관리를 안 해서 장기간, 사실 본 의원도 불찰이지만 집행부에서도 장기간 방치, 학교 측도 마찬가지지만 학교 측에서는 재정이 없다고 자꾸 저한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재정이 허락하지 않아서 본 의원이 이것은 구비로라도 아름답게 도색을 해서 우리 구비로, 저거 하면 한 2~300만 원은 할 것 같아요. 특히 관련 부서인 교육지원과에서는 또 난색을 얼마 전에 표한 것 같은데 자꾸 학교 측으로만 미루지 마시고 우리가 구비로 할 수 있는 것은 도와주면 되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연희중학교가 이게 50년이 넘었어요. 이 담벽이 역시 오랜 세월 동안 서대문구민들과 함께 해온 공간인데 하여튼 여러분들, 집행부에서 핑퐁치지 마시고 우리 구비로 깔끔하게 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또 도시 미관상, 특히 어린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곳에 미관도 안 좋잖아요.

따라서 등하교에 상쾌한 색상을 입혀서 학생들이 밝고 즐겁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홍제천, 불광천 변에 나무 식재 관련 건입니다. 홍제천은 이제 명실공히 서대문구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불광천도, 북가좌1·2동 구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밤낮으로 계절을 가리지 않고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데 여름이면 뙤약볕에 그대로 노출되고 그늘 하나 없어서 구민들이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제가 제303회 2차 본회의에서 잠시 언급한 바 있는데요. 제가 이거 구정질문, 5분 발언 수차례 한 것 같아요. 본 의원이 강조한 것은 버드나무를 심으라고 한 게 아니고, 저도 조경 목재에 대해서 좀 알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여러 가지 푸른도시과하고도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돈이 없어서 시비로 시에 있는 양버드나무를 구해서 식재를 했다고 본 의원한테 그렇게 자랑삼아 얘기를 한 것 같은데 이웃인, 혹시 영상을 준비했나요? 우리가 증산역을 많이, 북가좌1·2, 남가좌1·2동 주민들은 거기를 많이 다니고 있는데 증산역 다리에서 바로 우측에 보면 느티나무가 참 우거져서 마치 터널처럼 한 150, 200m가 다 돼 있어요. 그 밑에 벤치도 있고, 반면에 고개를 돌려서 북가좌 쪽으로 바라보면 휑하니 나무 하나 없었어요.

본 의원이 그렇게 자주 주장하고 해서 그나마 한 200m에 하나씩 또 식재를 해 놨어요. 시에서 어떻게 구해서 식재했다고. 그러더니 또 최근에 자꾸 제가 지적을 하니까.

가보니까 이제는 또, 양버드나무예요. 이게 양버드나무도 좋지마는, 이건 여러분들 알다시피 낙엽이 안 지잖아요. 그냥 버드나무처럼 이렇게 늘어져요.

그래서 본 의원이 항상 강조한 것이 느티나무나 활엽수 심어 놓으면 지금도 간혹 보면 큰, 중간에 북가좌 구간도 나무가 한 서너 군데 있어요, 큰 게. 그래서 비 와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거기. 거기 비 와서 범람해서, 범람한 경우도 없지마는 그곳에 가면 지금 4~5년 전에 마포구청에서는 한 500주 심었거든요.

거기도 버드나무를 심었는데 그나마 벌써 4~5년 전에 제가 그때 마침 엄청 지적을 할 때입니다, 우리도 심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또 시하고 관련이 돼 있다. 하여튼 무슨 규제가 있다.

이렇게 해서 결국은 못 심고 하다가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렇게 최근에 심었는데, 지금은 벌써 4~5년 돼서 수고 한 20m 되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나무들이 잘 자라요.

우리 증산로 벚꽃 구간 있잖아요. 10년 전만 해도 저게 언제 커서 저렇게 볼 수 있을까 했는데 한 3~4년 지나니까 금방 자라서 그 벚꽃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래서 본 의원 얘기도 많이 참작을 하세요.

물론 푸른도시과에도 전문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재차, 누차 강조하지만 마포구는 마포구 하늘공원 올라가는 데 보면 거기는 터널로 딱 돼 있어요. 양쪽에 심으니까 터널로 딱 형성이 돼서 길이가 한 3~400m 되는데 정말 장관이고 햇빛 하나 안 들어와요, 그 뙤약볕에.

그렇게까지는 안 하더라도 우리가 그 뙤약볕에서 나무 심어 놓으면 물 유속이 세서 거기에 나무가 뭐가 걸치고?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번 여름에 제가 갔습니다.

사진도 다 찍어 놨는데 지푸라기 하나 없더라고요. 나무 그 파크골프장 심어 놓은 데 나무 하나 큰 게 있거든요, 마침? 파크골프 한 홀 연습장 만들어 놓은 데.

큰 나무인데 많이 침엽수가 돼서 그늘도 지고 아주 좋아요. 그래서 파크골프 연습할 때 그 공간에서, 그 그늘진 곳에서 따로 그렇게 파라솔 안 치고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나무를 심으라는 뜻이에요.

왜 그걸 그렇게 고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해서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우리가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릅니다.

하루라도 빨리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나무 식재를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는 바닥이 있죠? 바닥도 제가 그랬습니다.

그 바닥이 우레탄이죠? 사진 한 번 띄어 주실래요? (사진 제시) 지금 저 산책로도 저렇게 많이, 이것도 북가좌동 해담는다리 구간 인근입니다.

그쪽도, 여기는, 잠시오. 이곳에 제가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이건 치수과 소관이죠?

이곳에 화살표, 안내 화살표 해달라고. 조그맣게 해서 우리가 통행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가는 방향, 오는 방향 이거 설치해달라고 제가 몇 번 했습니까? 제가 다시 제가 안 찾아왔는데 이 지적도 수 차례 했습니다.

지금도, 몇 년 됐어요. 이게 시정이 안 됩니다. 이게 도대체.

또한 그 바닥 우레탄이 걷다 보면 우리 주민들도 저한테 민원을 들었고 우리 여기 구의 사무국 직원도 그쪽으로 출퇴근하나 봐요. 그래서 저한테 그런 얘기를 좀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레탄이 걷다 보면 이게 바닥이 떠요, 떠.

뜨고 그다음에 또 저렇게 금도 많이 가고 해서 이것도 빨리 조치를 좀 해 주시고요. ‘안 되면 되게 하라’ 그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2022년도에 제가 처음 나올 때는 2010년도 우리 서대문에 머슴으로 나왔고 22년도는 서대문구에 해결사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제가 선출직 공직자로서 그동안 우리 주무관님, 팀장님 과장님들하고 많이 접해 왔고 또 같이 여러 가지 현장에서 엄청 많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잖아요. 그러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고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됩니다. 경찰서 가 보십시오.

또한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일할 때 자꾸 우리가 직원들이 핑퐁을 많이 치잖아요. 소관 부서 우리 거 아니다, 저쪽 아니다.

오늘 아침에도 모 국장 두 분하고 또 이렇게 미팅을 했는데 그러다 보면 또 정리가 됐는데 서로 핑퐁을 치는 거예요. 그래서 자꾸 규제, 규제하지 마시고.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도 잘하고 계시잖아요.

규제 완화하기로 하고 그다음에 우리 이재명 대통령도 규제 완화하기로 얼마나 강조하고 있습니까? 여러분들 다시 한번, 자꾸 규제, 규제하지 마시고 안 되면 되게 할 수 있도록 우리 주민들께 편의를 제공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공무원 여러분, 39일 동안 장기간 구정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사까지 받으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남은 25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32만 구민 여러분! 본 의원은 앞으로 2026년도도 구민 여러분께서 찾으시면 언제든지 전기 오토바이로 달려가는 민원 해결사로 머슴처럼 민원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도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서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