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박세은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 질문을 왜 하냐 하면 제가 업무협약을 맺었다는 뉴스는 공공연하게 봅니다. 꼭 우리 은평시설관리공단에 지나지 않고 다른 데도 마찬가지예요. 여러 시설관리공단에서 업무협약을 많이 맺는 걸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 목적이 있잖아요. 업무 협약을 맺을 때는 예를 들어서 지역사회의 어떤 공헌 활동이라든지 아니면 뭐 지역사회의 어떤 사회적 약자 배려라든지 그런 목적이 있습니다. 분명하게 그리고 우리도 지금 팀이 지금 6개 팀이에요.
그렇죠? 경영기획팀부터 운영지원팀, 주차사업팀, 그 다음에 체육사업팀, 시설안전팀, 사회서비스 추진팀 이렇게 팀을 보면 업무 협약을 맺어야 될 필요성을 좀 느껴요. 저도 시설관리공단 직원만으로는 사실 업무 수행을 하기에는 조금 역부족이겠다라는 생각에서 업무협약을 맺어서 지역사회 어떤 네트워크를 이용한다든지 아니면 지역의 어떤 인적 인프라를 이용을 해야 되는 그런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어떤 업무협약은 필요해 보인다라는 생각은 갖고 있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어서 맺는 걸로 끝나고, 제대로 된 어떤 정책이나 아니면 지역사회를 위한 어떤 효율성과 이어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사실상 업무협약은 맺으나 마나 필요 없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