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박세은 의원 발언
위원 쭉 보다 보니까 문화관광과에 등기소부지 복합문화시설건립이라고 올라왔어요. 그런데 우리가 지난번에 제2청사 옮길 때 8대 위원님들 다수가 말씀하셨던 부분이 뭐냐 하면 그 자리에 청사를 짓는 것 어떠냐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 말씀들을 아마 과장님도 알고 계실 거에요.
그런데 저는 청사라고 하는 것은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청사가 그래도 탄탄하게 지어진 다음에 우리 공무원들 일하는 환경도 좀 만들고 구민들을 위해서 제대로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제2청사 옮긴 데를 보면 그 당시에 제가 그런 얘기도 좀 했어요.
주차시설도 그렇고 그리고 사실상 우리 공무원분들이 근무하시기에 열악한 환경이에요. 화장실도 없고 그래서 이 등기소부지를 청사를 짓는 건 어떨까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좀 고민을 해보시는 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같다라는 차원에서 제가 얘기하는 거에요.
왜냐하면 청사가 불안정하게 세 들어서 언제까지 있겠어요? 그런 상태에서 뭘 만들고 어떤 정책을 만들고 하는 것은 사실 뜬구름 잡는 것하고 진배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업무연계성도 사실은 그렇게 원활하게 하지 않습니다.
비가 오고 눈이 오고 춥거나 이러면 길 건너오는 게 쉽게 않아요. 저부터도 많이 부르지 못하는 이유가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공무원들 우리 동료분들을 생각해서도 그렇고 구민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실질적으로 부지가 없으면 모르지만 더 오히려 우선순위가 그것 아닙니까?
과장님? 좀 감안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