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정완진 의원 발언
위원 이게 먼저 본예산 할 때도 연말에 본예산 처음에 할 때도 10억을 증액한다고 해서 그때도 많은 얘기가 있었잖아요? 애초에 이렇게 연장도 아니었고, 하다가 1.2㎞인가 했다가 900m 연장한다고 해서 10억을 또 증액을 했다가 이번에 96m를 또 계획을 해야 되니 10억이 또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계속 나오니 그때도 얘기했듯이 이거를 총괄적으로 예산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알아야 될 것 아니냐, 이게 마지막 단계가 어디까지인가 예측을 못하고 있는 거야, 우리가 지금. 준공 떨어질 때까지 몇 키로가 연장이 되고 어떻게 설계 변경이 더 될지를 모르고 돈 몇십억이 더 들어갈지를 모르고 있다 말이에요.
그러니까 행정을 하는 사람이든지 군수님이라든지 기획담당관이라든지 이 사업을 짜는 사람하고 의회 의원들하고는 내부적으로 대충은, 이게 예를 들어서 “2025년도에 개통할 건데 2025년도까지 여기까지 갈 겁니다.” 라는 어느 정도 아우트라인을 알고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얘기야, 이게 무슨 심심하면 몇 개월에 한 번씩 추경마다 올라가고 추경마다 올라가고 이런 사업 계획을 왜 짜느냐고 계속 질타를 하잖아요? 이게 본예산 심의 할 때 그렇게 말이 많았던 건데, 이거 낯부끄러운 거 아니에요? 몇 개월 안 돼 가지고 갑자기 1회 추경에서 돈이 또 올라오고 또 코스가 또 노선이 변경됐고 용역사에서 용역을 한다는 사람들이 1,000~2,000만 원씩 주고 용역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용역을 이렇게 맡겨야 되겠어요? 이거 행정 부재라고 생각을 안 해요? 잘못한다고 생각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