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상욱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의원님, 그리고 박삼석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수정 1·2·4동 지역출신 이상욱 의원입니다.
먼저 2017년 6월 16일 부산시에서 주관한 도시재생박람회에서, 구상사업공모에서 동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행정자치부에서 마을공방육성사업 일자리창출형 부분에 전국에서 동구가 선정되었습니다. 구청장님과 관계부서에 수고와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동구는 북항재개발사업과 하수관거분리사업, 초량천 복원사업 등 도시재생사업과 그리고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재개발, 재건축 사업 등 빠른 속도로 동구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희망을 담은 미래의 비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동구는 2015년에서 2017년 현재 5억 이상 주요 투자사업현황을 보면 총 63건으로 총 사업비는 20조 1,399억 중 자체사업, 매칭사업이 55건으로 총 사업비는 1,253억이며 국·시비사업은 8건으로 20조 146억으로 추진완료 또는 추진 중입니다.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들의 동구발전과 재생프로젝트에 창의성과 신념으로 다양한 공모에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비를 부산시 어느 구·군보다도 당당하게 선정이 되어 동구의 가치증대에 이바지하였다고 본 의원은 생각됩니다. 그래서 각 지구별로 주요 사업부분을 보면 2017년 6월 기준으로 초량지구 25건, 수정지구 11건, 수정5동‧좌천지구 16건, 범일지구 19건으로 사업완료 또는 추진 중이며, 도시재생사업부분의 추진현황을 보면, 초량지구는 초량천사업, 부산역 도시재생 경제기반선도사업 등 7건이며, 수정5동‧좌천지구는 가마뫼 역사재생사업 등 4건이며, 그리고 범일지구는 조방 앞 보행개선사업 등 5건 등, 사업진행 중인 반면에 수정지구는 도시재생부분에 뚜렷한 사업계획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균형발전에 뒤처지는 현상입니다.
복지, 문화, 교육, 교통, 주거환경, 기반시설 등 지구별 경쟁에 한 치의 양보 없이 지역특성에 맞는 공모사업과 주거변화에 시동을 걸어 진행 중인 재개발, 재건축 사업과 편리성을 담보로 한 기반편익사업은 주민들 참여 속에 지구별 발전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모든 사업이 성공할 경우 동구의 명성을 되찾을 것이며, 인구유입과 출산율 증대와 서민경제 활성화로 가계수입증대와 세수증대에 자연스럽게 우리 구민들은 만족감에 행복지수가 증대될 것입니다. 하지만 균형적인 발전이 없으면 절대로 행복해 질 수 없다는 원칙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 몇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지구별 주요 관문을 보면 지역 특성에 맞는 현대화사업을 시행함에 관광객 또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발효과를 뿜어내고 있으며, 기대에 벅차 있습니다. 하지만 수정동 관문인 부산일보사 일원 거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화된 것이 없으며 가면 갈수록 퇴보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부산진역의 옛 명성과 화물열차로 운송 하역된 도매 주요 물품 장사 요지인 부산일보 뒷거리에는 옛날이고 지금이고 인파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잠시 스크린을 한번 봐주십시오. 본 의원이 구의원 당선 후 첫 번째로 5분 자유발언 한 2015년 1월 233회 임시회 때 부산일보 주변발전에 대한 여러 제안을 촉구하였지만 아직 그대로 머물고 있으며, 도시재생사업지로 적합성이 200%나 되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사업계획마저도 하지 않는 것은 의문스럽습니다.
지금의 방문객들은 젊음으로 넘쳐나는 청년들이 대다수이며,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다 보니 상권 형성도 많이 변하였고, 타 지역 주민들도 만남의 장소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일보 뒷거리를 부산일보에서 원앙김밥 간의 거리와 협성휴포레 재개발지역에서 땅땅치킨 간의 교차로 거리를 젊음의 만남 거리로 조성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주장합니다. 수정전통시장의 현대화사업이 추진, 시행될 때 그 주변의 변화도 함께 이루어 져야 하며, 협성휴포레의 재개발사업에 도로 확장공사 시행 시 하수관거사업과 노후상수관 교체사업, 그리고 도시가스매설사업 완료 후 도로포장 또는 보도블록사업을 젊음의 만남 거리 사업계획에 맞춰 조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되며, 예산절감과 주변상가에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입니다.
또한 부산일보사 뒤편 거리를 보행환경개선사업이나 도시관광 활성화 사업 등 국가나 부산시의 공모사업으로 추진하여 예술적인 조형물과 특색있는 보행환경으로 조성하여 젊음의 만남 거리로 조성해 주시고, 나아가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젊음의 문화공연과 야간경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항상 접할 수 있는 생동하는 거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박삼석 구청장님! 본 사업은 창의적인 발상과 책임있는 추진력이 함께해야 가능한 사업이므로 창조도시추진단의 도시재생구상사업이나 시책사업으로 추진되어야 마땅함을 말씀드리며, 청장님의 각별한 지원과 열정적인 추진력에 힘입어 동구의 중심지인 수정지역에서 동구 전체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추진해 주시기를 주장과 함께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253회, 254회 발언한 60년대 신축된 영세한 서민 공동주택의, 수정아파트, 좌천아파트, 초량시영아파트 노후된 전기선 및 조명기구 정비를 통한 전기화재예방 및 생활환경개선에 대해 촉구한 부분과 청사1층 후문 출입구와 청사2층 구청광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승강기 설치를 포함한 편의시설 개선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한 번 더 재차, 촉구합니다. 두서없는 발언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박은영 국장님, 권천기 국장님, 정한춘 국장님!
동구발전을 위해서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취는 우리 동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이 이바지 할 걸로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