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상욱 의원 5분자유발언
배인한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형욱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코로나19 예방과 지역발전을 위해 고생이 많으십니다.
반갑습니다, 이상욱 의원입니다.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공사는 초량의 옛 물길과 생태환경을 복원하며 시민에게 청정한 하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9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하나은행에서 초량육거리까지 총 사업비 370억, 사업기간은 2011년, 실시설계용역 추진 2012년에서 2016년 협의‧보상 완료, 2017년 공사 착공해서 기술적인 문제‧교통소통의 문제로 공사기간은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으며 몇 번의 준공일자를 변경하여 2020년 9월에 준공완료 하겠다는 사업은 현재 공정기준을 볼 때 준공완료일자는 기약 없이 구민과 상인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먼지, 소음, 진동, 보행, 차량통행 등 불편함을 인내심으로 견디면서 초량천이 복원되면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에 일상생활에 임해 왔지만 정작 돌아오는 것은 피해뿐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분통함에 서러움의 눈물이 난다고 지역상인들은 본 의원에게 말을 합니다. 초량동 하나은행에서 교량 씨(C) 구간 오른쪽 안까지, 중앙열쇠 등 인근 점포는 시공하기 전에는 큰 비에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그런데 공사로 기존의 노면보다 시공 후 도로 노면이 20에서 30cm 이상 높아졌으며 노면과 가게 입구 사이 급경사가 형성되어 미끄러지는 보행자가 많고 우기 시 가게 문턱으로 빗물이 유입되어 가게 안은 빗물이 가득찰 것은 기정사실이며 장사에 지장이 많을 것이라 걱정스러워하며 하소연을 합니다.
그래서 참다못해 본 의원과 함께 피해 상점은 시에 민원을 신청하고 구청에서도 시에 협조문을 송부하였습니다. 내용은 초량동 하나은행에서 교량 씨(C) 구간 오른쪽 안까지, 중앙열쇠 등 인근 점포는 공사 시행 후 도로 노면이 기존보다 높아 졌으며, 인도부 가게 입구 횡단 경사가 급하여 보행안전 확보가 어렵다고, 빗물이 가게로 들어와 침수피해 예상이 되므로 조치해 줄 것을 부산시에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산광역시 건설본부 토목시설부 토목1팀에서는 현장에 나와 봐서 답변을 했는지 탁상에 앉아서 답변을 내놨는지 상인의 피해를 고려하지 않은 기막히고 어이없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답변 내용은 우기 시 초량천의 범람을 막기 위한 홍수방어계획 등 각종 계획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하폭 및 홍수위를 설계‧시공함에 따라 귀하의 상점 앞 도로 높이를 낮출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보도부 경사는 차도와 상가 출입문 단차로 인해 부득이 현장여건에 맞게 시공하였음을 알려드리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대책 없는 답변은 초량천 사업 공사에 불편함을 참아왔던 상인들에게, 한 번 더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인들을 실망감과 피눈물을 나오게 한 것입니다. 잠시 동영상을 봐 주십시오. (PPT 화면에 동영상 출력) 피해주민이 떠드니 그때서야 부산시 건설본부에서 나와 신경 쓰겠다고 하고 난 후 며칠 후, 6월 13일 적은 비에도 상가 침수가 발생하여 장사도 못하고 피해만 발생한 상태이니 피해보상은 누가 해줄 것입니까?
구청장님! 부산시 건설본부장님! 초량천 범람을 고려한 설계라면 인근의 상가의 범람도 함께 계산해서 대책을 내놓아야 하는 것이 마땅한데 어찌 공무정신으로 부산시민을 위하는 환경조성사업에 큰 것에만 만족‧충족시키고 작은 것은 죽어도 된다는 시대정신에 맞지 않은 답변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장마비에 걱정이고 준공 후 이대로 피해를 안고 생활하려니 캄캄합니다. 부산시는 북항재개발 사업에 동구 주민을 무시하는, 일자리도 없고 조망권도 엉망으로 만드는 생활숙박시설 초고층 건축을 허가하더니만 초량천 사업도 상인과 구민을 고려하지 않고 피해를 안겨주는 행정을 하니 지금이라도 당장 초량천 생태복원 사업 준공 후 피해를 볼 수 있는 부분이 없는가 조사하여 그에 맞는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며 아니면 도로 노면을 원상 높이대로 해 주든지, 그리고 주차장 부족 부분도 고민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준공되어 불편함을 감소시켜 줄 것을 요청하며 북항재개발 지역 생활숙박시설 건축허가 취소를 엄중히 촉구한다. 감사합니다.